11시 50분인가 갑자기 펑펑 내리는 눈을 보고 소리를 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아 조금 내리다가 말아야 하는데...운전은 어떻게..."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기분은 참 좋았어요.
오늘 베드타임북으로 오랜만에 snow를 읽어봤답니다. 울 둘째 진서 무진장 좋아하네요.
이 책,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정말이지 너무 좋았거든요. 노래가 어쩜 그리도 아름다운지...
눈과 과련된 다른 책들도 여러 권 읽어 봤는데 그 중에 몇 권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제목이 뭘까요? 맞춰보세요. 맞춘 분께 제 사랑을 듬뿍 드립니다!! ^^
아래에 있는 동영상은 노부영 snow와 관련된 동영상이에요. 제목에 asl이라고 되어 있는데 American Sign Language로 미국수화입니다.
청각을 잃은 아이가 아마도 동영상 속 교실에 있는가봐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제목에 있는 Frosty the Snowman은 아주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롤인데 며칠전에 딸들에게 들려줬더니 참 좋아하더라고요. 한 번 들어보세요. 이 노래가 작곡된지는 60년이 넘어서 다양한 버전의 노래가 있어요. 제가 올리는 노래는 오리지널버전으로 노래의 뜻을 잘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