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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Music 책들과 멋진 한주 보내셨나요??
저는
이 책과 함께 보았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본건 아니고, 스르륵 넘기면서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명화를 찾아 그 부분을 읽거나, 또 음악을 함께 들었답니다.
남자아이지만, 나름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어서, 참 뿌듯한 시간들이랍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준 , 함께 읽었던 많은 책들, 많은 시간들...그 작은 몸에 그 작은 손에, 그 작은 귀에 그 작은 눈에...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어서, 어느 순간 어느 곳에서 짜잔~하고 커다란 꽃처럼 터트릴때가 있겠지요~~
그 순간들이 감동이고, 행복이고, 추억이 될겁니다..
어느새 아이가 이만큼 자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기쁨이고, 감사한 순간 순간들이네요~~
베오영 Voices in the Park 는 아빠, 아이 할거 없이 모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서로 웃기는 장면의 그림을 많이 찾았다며~~ㅎㅎ
주말에 눈도 내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나보다! 느끼게 하는 쌀쌀한 날씨였지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