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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How I Bacame a Pirate, Pirates Don't Change Diapers, 그리고 Activity Book 까지...보셨나요??
노부영 책들 중에서도 Tough Boris 의 책을 많이 좋아했는데요,
이번 공구 신간도 완전 대박입니다...그림이 좀 터프해서 며칠간 아이의 반응을 지켜 보았는데, 내용을 듣더니, 무섭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해적보다 더 무서운건 말도 안통하는 막무가내 아기 라고...재미있어하네요^^


엄마 아빠 말 잘 안듣는 미운 여섯살...우리집도 예외는 아닌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해적 차림하고, 매너없이 막 말하고, 터프하게 움직이고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라 하네요~~
감기 기운이 있어 하루 유치원을 빠졌는데...그럼 쉬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왠걸요...엄마랑 둘이서 머리에 두건 쓰고, 해적 놀이 하루 종일 하였답니다..^^
방문 수업하러 오신 쌤이 깜짝 놀라시더이다~~ㅎㅎ

메모리 게임이라 할 수 있는 기억하기 게임...카드 두장을 뒤집어 같은 그림이 나오면 cannon ball 하고 외치며 가지고 가고, 아니면, 다시 제자리에 놓습니다...36장을 깔고 하니, 처음엔 은근 어려웠어요~~

그런다음 우리집 이곳 저곳에 온통 붙어 있는 해적 카드랍니다^^

액티비티 북에 나와있는것 중...해적 모자 접기 해보았구요...좀 작아서, 사자에게 씌어주었네요^^

maze로 보물 찾기 해보구요...

열심히 해적 깃발도 꾸며 보네요^^

다른 해적 책들도 보구...마무리는 Good Manners 책 보며...해적이 무례하고, 해적들이 쓰는 용어와 비교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