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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에서 이번에 신간으로 팝노부영이 나왔어요..
아이들에게는 잔잔한 팝송 엄마에게는 팝송의 여유로움을 전해주세요.
아직 팝송을 듣기에는 어리지만..
개인적으로 노부영의 노래는 다 좋아라 한답니다. ^^
저도 노부영팝으로 노부영의 팬이 될것 같아요.
Man Gave Names to All the Animals , Over the Rainbow ,
Waking up Is Hard to Do , Marvelous Toy....
이번에 나온 팝 노부영은요.. 총 4가지 구성이에요.
그중에서 저는 Marvelous Toy이에요
부른 가수는 Tox Paxton이라고 하네요..
Marvelous Toy이외에도 총 4곡이 들어 있어요. CD가 포함된 책이라서
요즘같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에 들으니깐 참좋네요.
CD구성은
1. Marvelous Toy, 2. Let the Wild Wind Blow 3. All the chidren, 4. The Marvelous Toy랍니다.
가사를 들어보면 참 사랑스러운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의 추억과 다시 그 추억이 아들로 전해지는 스토리에요.

가사도 좋고, 가사와 함께 볼수 있는 노부영의 그림도 좋네요
그림도 크고, 색감도 꼭 환상의 매직책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와서 장난감을 주셨지요.
그 장난감은 움직일때 핑, 멈출때 밥, 서 있을때 윙 소리를 냈답니다.
I never knew just waat it was and I guess inver will
(요 부분의 가사가 제일 가슴이 와 닿았네요)
세월은 눈 깜짝할 새에 흘러 가버리고
내게도 아들이 하나 생겼어요.
내가 그랬던것처럼 아들도 신기한 장난감을 좋아했지요..
아빠와 추억이 담긴 가사.. 가사를 생각하고 들으니깐 저도 아빠 생각이 나네요..
항상 시내를 가면 양손 가득히 장난감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Marvelous Toy를 들으니깐 오늘따라 아빠가 그리워 지내요..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