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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자긴 언제 하는거냐고 시작 전부터 물어보더니 12시부터 뛰고 기다리고 했던게 피곤했던지 막시작하니 졸립다고 하는거에요 ㅋ 그래도 올라가서 아주 잘 노래해서
대견해요. 전날GS촬영을 갔다가 안한다고 해서 못찍고왔는데...
오늘도 막상 올라가선 안하겠다 싶었거든요.
노부영의 힘이 이런건가 팝이건 클래식이건 동요건 거부감없이 음악이라면 다 따라불러요. 이 어려운 we are one을 흘려들은걸로 다 외웠더라구요
참 흥겹고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에 부른 take me home은 무슨 자신감에 뛰어나가 부르고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답니다.

끝나고 애쓰신 분들 기념촬영!!찰칵!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JY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