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오늘은 Holloween day!
신간 노부영,
Room on the Broom 을 함께 읽어 봤습니다~
이 책은 글줄이 많아서 처음부터 한번에 좌~악 다 읽기엔
어린 친구들(6, 7세)이 조금 부담스러워 합답니다.
그래서, 정성들여 picture walking을 해주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어요~
앞 표지 그림과 뒷표지를 좌악~ 펼쳐 보여 주면

이 story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어요~
한 장을 넘기면, 
바람에 witch's hat, bow, wand, and broom 이 날리는 그림이 나옵니다~
이 page도 이야기 전개의 매우 중요한 '단서' 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를 짐작해 봅니다.
왜 그럴까? 라는 질문도 던져 가면서
아이들이 충분히 guessing 하게 해요~
dragon이 나오는 장면이 이 이야기의 climax 부분이지요~
긴 이야기이기 때문에 6, 7세의 경우
한 차시 수업은 picture walking으로,
본격적인 story read-aloud는
다음 차시 수업에서 진행했답니다.
긴 이야기이지만,
이미 아이들은 picture walking 으로
이야기 흐름을 짐작하고 있어서
story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았답니다.
앞 표지만 보여줘도 아이에게는 그 책을 읽은 것이라고 하는데
엄마 맘이, 또 선생님 맘이 그 정도(?)에서 만족하기가 쉽지 않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의 boundary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group 수업에서는 여러 아이의 boundary를 신경써야 해서,
1, 2차시에 걸쳐 긴 story의 동화책을 읽어 봤답니다.
저 역시 picture walking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구요. ^^
이 이야기는 기승전결이 분명합니다.
조금 큰 아이들에겐 sequence에 대한 질문과
sequence map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동화책을 읽은 후,
morphun이라는 블럭으로
witch's hat, bow, wand, and broom을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마침 할로위데이 특집전에서 구입한 MEG & MOG도
이 날의 side book으로 함께 읽어 줬어요. ^^
아이들 돌아 가기 전에
"trick or treat"을 외쳐,
mini Jack-O-Lantern에 담은 candy & chocolate을 줬답니다. ^^
할로윈이 우리의 명절은 아니지만,
영어를 배우는,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번 할로윈 전후로 다양한 할로윈 동화책을 읽어 보는 것~!
근사한 늦가을날이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