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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ing Up Is Hard To Do

이 책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취향의 그림이라..
눈여겨 보게 되네요.
학창시절 이런풍의 그림을 여러번 그렸었답니다..

화려한 색의 사용과 캐릭터의 묘사나..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일러스트레이터가 누구인지 찾아보게 되었고요..
Daniel Miyares군요~

이 책은 그의 첫 아이들 그림책이랍니다.
사랑스런 두살된 딸이 있다니..
그래서 이렇게 예쁜그림들을 그릴 수 있나봐요 ㅋㅋ
그냥 노래를 틀어놓았습니다.
팝송이 흘러나오네요^^
세곡을 듣는동안 딸아이가 절 보고 그러네요.

"엄마! 나 이 노래 좋아하는데!~"
그리곤 하던일을 계속합니다..ㅎㅎ
노부영 노래도 좋지만, 팝송도 아이에게 좋게 들렸나봅니다.
내용에 맞춰 그림도 잘 그려져 있어요.
캐릭터들을 한번씩 보고있노라니..디즈니만화가 생각납니다.
(제 어릴적 존경하던 인물이 월트디즈니였었는데..ㅋㅋ)
그림이 입체적이어서 인가봐요.
한명씩 이름을 불러보고요~

가사를 적어주고 제가 읽어주어 아이가 책의 그림과 맞춰보기를 했어요.
가사와 그림이 잘 맞거든요~


덕분에 눈이 즐겁고 , 귀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