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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을 급히 보고 서두른다고 갔건만 한시간반 가까이 늦었어요.
가득 채운 세미나실에 한번 우와~~
오신분들이 풀세트를 구입한지
3개월 이상 지난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에 또한번 우와~~
처음 부터 강의를 못들은 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너무 아쉬워
당분간은 풀세트 모임마다 찾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늦긴 했지만 부랴부랴 노트와 펜을 꺼내어 보이는 대로 기록을 하기 시작했어요.
요즘 저의 관심사가 알파벳. 파닉스 부분이었는데 마침 그부분을 책과 함께 알려주고 계셨어요. 정말이지..이젠 정말 어찌해야할지 가닥이 보이는 듯한..
책과 함께 활용방안을 그야말로 (내용이 많다보니) 맛보기만 해주신듯 했지만서도
보물을 얼마나 많이 발견한듯 했는지 몰라요
정말 집에 오니 그책들이 우리집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 이루었다는 느낌 ^^;;
12개월정도부터 30여개월 맘들이 가장 많게 느껴지고 6세 7세 아이를 둔 맘도 몇분 계신듯 한데.
우리딸은 6살이고 이제 노부영을 만난 ... 좀 늦된 케이스거든요
조금은 조급한 느낌이 들고. 많이 뭔가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막막했는데..
회원모임이 끝난 다음 정리된 생각은.. 음..괜찮을 것같은데? 우리딸도? 라는 안도감이었어요. 그저 막연하게나마요.
집에와서 하루지난 오늘.. 두권정도를 가지고 딸과 함께 해보니 ..
생각보다 유치원등에서 접한 것들이 많아서인지 저의 예상보다는 아이가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물론 4살..또는 그이전부터 노부영을 들려주고 함께 한 아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이런 상태(^^?)에서도 즐겁게 노부영으로 함께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안심을 했어요.어찌보면 진도에 있어 속도가 붙어 반복을 좀더 효과적으로 할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저의 최대 장점이 긍정적 낙관적 사고랍니다 ㅋㅋ)
노부영음악과 책과 함께한 저의 원맨쇼를 보고 마구마구 웃어제끼며 재밌다. 이책 좋아를 외치던 딸을 보며 내린 결론이에요.막판에 이것도 저것도 가져오는 바람에 조금 찔금하긴했지만요.
후기를 쓴다하고 우리 딸 사정을 마구쓴것은 ..^^;;
모임을 참여하고 들게된 확신과 가능성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였어요.
또한 제가 자주 만나는 아이들에게도 더 재미있게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모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헤헤헷 엑기스만 다 배우게요 호호호홍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