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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점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은
바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입니다.
아이가 작든 크든 전혀 개의치 않고,
사랑을 담아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놀다가도 어느샌가 엄마옆에서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
특히 위에 사진의 John이란 남자아이는 어찌나 정신없이 다니던지,
여러번 엄마에게 혼이 났었는데요~
책을 읽어준다는 엄마의 말에 눈깜작할 사이에 어느새 책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두번 읽어준게 아니란 거죠~^^*
어느새 책을 좋아하고 책 읽어주는 그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로 성장해가는 많은 아이들을 보며~
제이와이의 노부영, 베오영 그리고 교육적으로 의미있는 다양한 책을 통해
책을 사랑하고 책을 늘 찾는 아이로 성장하는 한국 아이들의 모습~~
강남 영어와 서점에서는 참 보기 힘든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부모님의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는 날도 상상해 봅니다~괜히 미소가 지어 지네요^^
3탄을 마무리하려니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지만, 보고 느낀
먼 미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고
이제 마무리합니다~!
비오는 금요일~모두모두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