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지난 주 토요일에 둘째(승연이 남동생)를 무사히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월요일부터 조리원에서 조리중이랍니다.
이제 오늘이면 벌써 아이가 태어난지 일주일이네요.. ^^
여름이라 너무 더운데..그냥 참고 땀 뻘뻘 흘리면서 젖먹이랑 지내고 있네요..
5년만에 둘째를 낳았더니... 하나하나 새롭네요..
젖먹이고.. 젖짜고 .. 밥먹고.. 이러다보니 하루가 다가요..
그래도 조리원에선 이것만 하니 집에 있는 것보다 편하겠죠..? ^^;;
첫째 여섯살 승연이는 아빠랑 할머니랑 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3주 조리기간 동안은 방치상태가 될듯해요..
미리미리 아빠를 교육을 잘 시켜야 했는데...ㅠ.ㅠ
이것저것 CD틀어주고 책 보여주라고했는데.. 잘할 지 모르겠어요..
요즘 승연이는 엄마 없어서 좀 예민한 상태라..
매일 엄마보고 언제 오냐고 빨리 오라고 하고..
오늘도 등원하기 전에 아침일찍 조리원에 와서 여름이랑 엄마를 보고 갔지요..
아무래도 3주동안은 엄마없이 잘지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만팡 놀게 해줘야겠어요..^^;;
더운 여름....
JY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네요..
신간 노부영도 빨리 사야 하는데..
자꾸 택배를 집으로 보내니..
신랑이 조리원에서 뭘 그렇게 사냐고...ㅠ.ㅠ
파란 바다가 너무 그리운 여름이네요...흑흑..
매주 들었던 수요동화 강좌도 그립고....
조리원에 노트북 들고 와서
여름이 젖먹일때.. 노부영 베이비시리즈와 마더구즈를 들려주고 있답니다..ㅎㅎ
나중에 다 기억할런지.... ^^;;
암튼...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제대로 노부영으로 키워보려고요..
다들 홧팅입니다..
아참... 조리중에 컴 사용 많이 하면 안된다하여..
당분간 자제모드로 가야할 것 같아요..ㅡㅡ''''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

여름이 태어난 날...
승연이는 동생이 너무 신기한가봐요.. ^^

태어난 지 6일째..
둘째 여름이(태명)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