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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희는 초등학교 2학년이랍니다.
1학년 초까지 알파벳도 잘 몰랐던 주희가 노부영과 파닉스 키즈, JFR을 함께 하면서
어느 순간, 읽어 가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책을 읽다가도 아는 글자가 나오면 신이 나서 읽을려고 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아시는 선생님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3학년 상준이 오빠와 함께 닥터수스로 읽기의 속도를 내보자고 닥터수스 마스터하기를 시작했어요.
노부영 닥터수스 책을 손꼽아 기다리다 받던 날, 주희는 마음이 구름위에 붕 뜬 듯 좋아서 가방을 여닫기를 여러 번 반복했답니다.
*첫째 날 -열심히 하겠다는 대단한 각오로 HOP ON POP을 듣고 가볍게 따라했어요 발음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주저하지 않는 주희!
*둘째 날 -노래를 좋아하는 주희는 리듬 있는 2번 트랙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고 싶어 했어요. 정확한 발음을 챙겨듣는 3번 트랙은 재미없다고 2번만 고집하네요.
파닉스키즈 4권 reading fun 19번과 20번을 자신 있게 따라 부르면서 외우더니 아주 만족스러워했답니다 (bl과 cl 발음 연습)
*셋째 날-JFR 책을 아직 구입하지 못하여 퍼니 포토파닉스 미니북 GUS and Pup을 함께 읽었습니다.
*넷째 날-Henny Penny를 그림책 보며 함께 흘려듣기 해보았습니다. 내일 공부하는 주희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겠다고 했더니 걱정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다섯째 날-HOP ON POP을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찍어보니 역시 발음 하나하나 집중해서 듣고 따라하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