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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3일(일) ~ 06월 19일(토) 주제 : 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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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phant and the Bad Baby, T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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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the Dinosaurs Came B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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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ous George Takes a Jo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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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어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에 들어 가나 마나 하는 이런 중대한 시점에서 왠 도장찍기?? 이런 분위기는 아니겠지요??ㅎㅎ
날씨도 덥고, 지치기 쉬운 요즘 이지만, 이럴수록 책읽기는 늦추어 져서도, 미루어져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직업에 관한 주제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많은 직업, 많은 사람들의 살아 가는 모습을 이야기 하면서,
What do you want to be (in the future) ? (장차 무엇이 될래요??)
라고 제일 많이 물어 본것 같네요^^
사실 아이가 좀 크고, 읽기를 시작하니까, 엄마표 교구를 만들지 않고 그냥 읽고, 노래부르고, 오디오 CD 듣고 따라하고, 이런식으로 많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만들어 놓은건 다시금 꺼내서 retell the story 해보곤 하는데, 새롭게 잘 안만들어 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큰맘먹고 만들어 놀아봤네요^^
The Elephant and the bad baby 입니다...


역시나 아이의 반응은 최고!!
엄마가 좀 귀찮아도 이렇게 해서 놀았던 책은 정말 오래 기억하고, 계속 좋아하는 책으로 자리잡는것 같아요~
책을 읽을때도, 아빠는 the elephant, 현석인 the bad baby, 나머지는 엄마가 읽으면서 연극처럼 상황을 재현해 보았어요~~
이런식으로 역할을 나누어 읽다보면, 반복적인 문장들을 계속 읽게 되니까 자연히 외우게 되더라구요~~
코끼리가 계속해서,
"Would you like a ride?"
"Would you like an ice-cream ?"
"Would you like a pie ?"
"Would you like a bun ?"
"Would you like some crisps ?"
"Would you like a chocolate biscuit ?"
"Would you like a lollipop ?"
"Would you like an apple ?"
하고 공손히 묻지만, the bad baby는 말이 짧지요?? 코끼리 옆에서 더 작아보이는 그야말로 베이비 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서부터 공손한 표현을 자연스레 가르치려는 영미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네요~~결국, 코끼리를 비롯 뒤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며 한마디 던지지요.., 여기서 깜짝 문제 나갑니다....(오늘은 두개네요^^)
"He never ( ) said ( )!"
결국 the bad baby는 이 말을 붙이면서, 정중히 코끼리에게 말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지요^^
rumpeta, rumpeta, rumpeta에 너무 열중해서 재미있게 읽다보니, 계속 이 책만 보자 합니다...하하하!!
여러분은 어떤 책을 가장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또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소인, 궁금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