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피터 야로우 싸인을 받고 급 흥분.. 글을 올렸는데.
선물까지 주셔서.. 완전흥분.. ㅠ.ㅠ
이런 너무 감사드려요.

그냥 후기를 올리는 것보다 정보를 갖고 올리는게 좋을듯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늘 마이 마더이즈 잉글리쉬 티쳐의 저자 김선호님의 강연회가 있었어요.

유나맘의 생생한 영어 그림책 육아방법을 소개한 책이지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유나의 모습을 보고.. 정말 부러웠어요. 근데 그 유나의 어머니가 책을 내셨다니... 꼭 뵙고 싶었어요.
유나에게 가르쳐주고 활용도가 높았던 책을 많이 소개해주셨는데, 노부영과 배오영이 많았지요. 또 위씽도 있고.. 제가 노부영을 사고 고민하던 부분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책을 보셔도 된답니다.
지금은 영어식 말장난을 즐기는 유나의 모습이 김선호님을 통해 보였어요.
그러면서 말장난을 즐기기위해 마더구스를 많이 들려줄것을 권해주시고, 좋은 책도 많이 권해주셨어요. 노부영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 책을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
저자가 소개한 글 중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아이가 이 상황일때 쓰일 수 있는 글이 참 좋아서 공유합니다.

이가 빠지는 과정에서
Courage means going to the dentist.
용기란 치과에 가는 것
Proud means showing my wobbly tooth.
자부심이란 흔들리는 내 이를 보여주는 것.
친구와 모래성을 만들 때
Cooperate means, how about you build a sand castle while I bring some water.
협동이란, 네가 모래성을 쌓는 동안 나는 물을 가져오는 것.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Envy means watching my friend ride her bike without training wheels.
질투심이란 친구가 보조바퀴 없이 자전거 타는 걸 보는 것.

이런 것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아이에게 알려주기..
정말 엄마가 영어선생님이 되는것은 쉽고도 힘들다는것을 깨닫는 순간이였습니다.
^^ 사람들이 묻는답니다. 유나 영어해서 어디 보내실거냐고..
유나 어머니는 유나가 영어 동화책 한권 번역을 하면 좋겠다고.. 대답하신답니다.
저도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배워서 좀더 많은 것을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참.. 다시한번 이런 선물 주신 노부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