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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가 잠깐 들렸답니다.
Puff the magic dragon.. 그 동화책과 노래...얼마전에 '유아음악지도' 란 수업시간
에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셨는데.. 제가 부르니깐 놀라더라구요...
'넌 모르는 노래가 없네..' 라면서...^^;;
한국에 있었으면 콘서트 갔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호주올때 제이와이 동화책 다 가지고 왔었는데... 공부하면서 잘 쓰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실습을 하는 수업이 있는데.. 제 차례가 되어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스토리 텔링 했다가 엄마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짱 되었답니다. :)
다시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조기유아영어 교육은 노부영이 한국적 상황에서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속에 계속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 있다면..
웰컴 베이비 수업을 할 때 '조기 영어'라는 매개체로 만났지만..
좀더 '유아교육'에 바탕을 두고 학부모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눈 부분이
미련으로 남습니다.
그 어린 시기에 정말 중요한 건...
엄마와의 긍정적인 애착관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답니다.
이 멋진 노부영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긍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를 바라면서 최근 찍은 사진 몇 장 남기고 갑니다. 휘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