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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이다 보니, 겨우 틈을 내어서 피터야로우 5월 14일 공연 후기를 올리네요.
첫째 아이와 아이의 친구를 대리고 먼~~목동을 힘들게 갔는데요~
입구부터 반가운 제이와이북스의 퍼런색 천과 그리고 책들~~
공연장은 깔끔하니 음악듣기에 참 좋더라구요.
한시간 넘게 그동안 많이 듣고 공연장가서 실컷 부른다고 연습한 노래들이
흘러나오니, 나도 아이와 맨 앞줄에서 신나게 시간을 보냈어요~^^
한곡한곡 잘은 못알아듣지만,
아이들 사랑하시고, 따뜻한 세상만들어가시려는 피터할아버지의
맘이 느껴져서~~특히 Don't Laugh at Me~~는 아이가 이제 초등3학년인데
굉장히 주위깊게 듣더라구요~~
학교에서만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이렇게 제이와이에서 만들어 준 좋은 기회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담에도 고생 무릎쓰고 꼬옥~참석할께요~~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 집은 아직도 피터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울립니다~~한동안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