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번 난생 처음 영어 동화 작가 Emily Gravet을 만났던 날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유진이는
이번에도 Peter Yarrow Concert를 기다리면서 Day Is Done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골라서 그렸답니다.
평소에도 영어 동화 읽고 나면, 마음에 드는 장면 그리기를 즐기는 학생인데,
그림 솜씨도 참 훌륭해서 그림 동화작가를 해도 될것 같답니다.
그리고 이노래는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고,
Peter의 음성도 너무 멋지고, 모습도 멋있어 보인다고 만날 날을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주 어린 꼬마가 아니라 얼굴을 다 보이기는 부끄러워서,
눈만 살짝 보여주고 그 아래는 다 가리고 찍었다네요.
아무튼 그날 학원도 빠지고 Concert에 간다고 한껏 부풀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