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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Wolves의 작가 Emily Gravett과의 만남에 너무나 감동했던 아이들이 이번에는 Peter Yarrow와의 만남을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노래를 열심히 듣고 따라하고,
노랫말도 음미하면서 rhyming words 찾기도 즐기고.
Peter Yarrow의 노래 책의 아름다운 그림에 감동하고.
학년이 높은 아이들은 가사와 멜로디에 푹 빠져서 노래를 듣더니,
"선생님, 이렇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께서 이런 멋진 목소리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부르다니 정말 멋져요." 라고 감탄하네요.
특히 'Day is Done'은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모두 다 너무 좋다네요.
그리고 "Songs for Little Folks' 책 속에 들어있는 노래들 중에는
'A-Tisket, A-Tasket'은 노래도 좋지만, Rhyming Words 찾기도 즐기고
"Lavender Blue' 는 멜로디도 아주 아름답지만,
보라색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Puff the Magic Dragon'은 이미 작년에 공부한 노래지만 다시 찾아서
아름다운 전설과 그림과 멜로디를 음미해 봅니다.
또 한 권 "Let's Sing Together!" 책속에 들어 있는 "She'll Be Comin' Round the Mountain'은 아주 신나는 멜로디라서 아이들은 멜로디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그리고 이 한 곡의 노래만으로 만든 또 다른 책도 있어요.
물론 노래를 부른 가수가 다르니 (Songs by Barry Gibson)분위기도 아주 다릅니다. 비교해서 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이 책속에는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배운, 'Home on the Range'나 'My Bonnie lies over the Ocean.'같은 노래들도 있네요.
콘서트 날, 혹시 Peter가 앵콜 곡으로 이런 곡들을 들려준다면...이런 꿈도 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