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늦은 등원에 빠른 하원인지라... (더우기.. 제가 픽업해야하구여~)

고민고민하다가... 수요동화 첫강의만 신청해놓구도 또 고민했었는데..

첫강의 듣고오자마자..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강의.. 언넝 신청해두었답니다~^^

이제 제법 리딩이 자리잡혀가는 채영인지라..

솔직히.. 요즘엔 노부영이나 베오영 같은 동화책 보다는..

단계별 리더쪽에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금소영선생님 강의를 듣고 돌오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되더라구여~^^

집에 돌아와서..

노부영 정회원 모임에서 손수임선생님 강의 들으며 메모했던 노트~

아직도 희열이 남아있는 노다지 5기때 메모했던 노트도 꺼내보고~

노부영&베오영 캘린더도 다시금 출력해놨답니다~^^

센터 진도 따라가니라.. 올해는 도장찍기 포기했었는데..

다음주부터 다시 도전해볼라구여~^^

다른분들이.. 강의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전....... 강추하는 제 마음만 적어보네여~^^

동화책으로 크고 있는 우리 아이들~~~

초심을 잃지말자~~~!!!!!! ^_________________^

그 마음 다시 되새겨보며...

멋진 강의...... 다음주 수요일을 또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