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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기대하던 금소영님의 수요영어동화 교실이 시작되는 날이였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JY 영어와서점을 방문했어요.. ^^
그동안 노다지 스터디를 하면서 매주 방문하고..
또 때때로 특별 이벤트나 세미나가 있을 때 갔었는데...
몇 달만에 방문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둘째 예정일 전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앞으로 몇년 간은 둘째 키우느라 꼼짝도 못할테니...ㅡㅡ" (더구나 가격도 저렴하여 금상첨화~ ^^)
둘째 예정일이 7월초인데.. 4월에서 6월까지 이 강좌가 진행된다니..
앞으로 수요일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요일마다 참석했던 태교교실도 포기하고 이 강의를 선택했는데.. 넘 잘한 결정이였네요.. ^^;;
기존에 여러 영어동화 세미나를 다녀봤지만..오늘의 강좌는 기대이상이였어요.. ^^
정말 카리스마있게 명쾌하게 1시간 반의 강의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주신 금소영 선생님의 저력도 느낄 수 있었고...
평소에 우려했던 말하기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꼬집고 대안을 말씀해 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바로 구글에서 ' reading theater' 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와 함께 한 권, 한 권의 동화책을 읽을 때마다 적용해보려고 노력해보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 기존의 스토리텔링같은 강의가 아닌..
두 가지 핵심 (밑에 자스민1 님이 언급해 주신 것 처럼..)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신다니.. 너무 기대되요.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엔..
앞으로 3주간에 할 배오영 책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려진 책 위주로 선정하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에..
'좀 더 엄마가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 선정되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은 싹~ 없어지고..
앞으로 선택하신 배오영 책을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실지 기대 만빵입니다..
오늘 같이 강의를 들은 제 친구는..
저 때문에 노부영 풀셋을 질렀었는데...
오늘은 배오영에 대한 불을 가슴에 지른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배오영은 절대 노부영 후속타가 아니다..
노부영을 하면서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배오영도 같이 읽어주어야 한다..라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사실 아이가 이해할까... 하고 지레 겁먹고 쉬운 책만 읽어주려고 했던.. 제 게으름이 들통나는 것 같아 부끄러웠답니다. )

오늘부터 더 열심히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이가 6세가 되니... 점점 리더스나 이런 쪽으로 자꾸 가야 하지 않나 하며 흔들리곤 했거든요.. ^^;;
오늘도... 서점 간 김에.. 또 새로운 동화책 사가지고 왔네요..
둘째가 태어나기 전... 더 열심히 엄마가 미리 미리 공부해야겠어요..^^
오늘 열강해주신 금소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리운 분들을 많이 뵈었네요...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얘기 못나눠 정말 아쉽지만...너무 너무 반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