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treasury라고 해요. 아이가 어릴적에는 treasury에 대한 매력을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 누워서 아이에게 읽어줄 때나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줄 때가 거의 대부분인데 책이 무거우니 읽어주기가 영 불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크고 스스로 책을 보는 재미를 가지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한 권에 몽땅 들어가 있으니 아이도 자주 책을 꺼내 보니 엄마도 treasury에 만족하게 되네요.
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와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살까 잠시 고민을 하시겠고, 책 두권을 이미 가지고 있으니 그냥 참아야지 하시겠지만, 스티커북과 세트로 구입하셔도 19500원이니 스티커북은 아이랑 활용하시고 스토리북은 두셨다가 선물하셔도 너무 좋을 듯 해요. 그러니 구입하셔요. 나머지 베오영 five litte monkeys 시리즈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적극 구입을 권하고요.
저의 경우 노부영 두 권은 있으나 베오영 3권 중 한 권을 보드북으로 가지고 있어서 이번 행사를 보고 그냥 구입하게 되었어요. 노부영 두 권도 워낙 오래전에 구입한대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 봤더니 책이 많이 낡기도 했고요.
오늘 Emily Gravett 공연을 다녀오고 집에 오니 택배가 도착했네요. 둘째 데리고 큰집으로 가는 길에 차에서 오디오 시디를 틀어줬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잘도 듣고 따라하네요. 책이 없어서 보지 못했던 with nothing to do, wash a car에 큰 관심을 보이고요. (베오영읽어주는엄마를 진행하면서 five little monkeys 3편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는 리플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났어요.)

세트는 이렇게 들어있답니다.
작은 아이를 위해 산 건데 큰딸래미가 양보를 안 하네요. 스티커북만 따로 하나 더 사야하나봐요. 딸래미들이란...^^
오디오 시디는 리딩만 해주는데 효과음이 빵빵해서 듣는 재미가 좋아요.

먼저, treasury부터 보세요.

5편의 이이기가 각각 다른 색깔로 되어 있어요. 찾기가 쉬워요^^

책 뒤편에 귀여운 스티커가 많이 들어있어요^^

이것도 스티커랍니다^^
다음은 스티커북을 보여드릴게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페이지가 아주 많고요.

지시대로 따라 그려보는 페이지도 있고요.


스티커 무진장 들어있어요.

책 뒤쪽에 핑거퍼펫도 들어있고요.

재미있는 카드놀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