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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ops and Bottoms를 조만간 영어모임에서 시도 해 볼까 해요.
그동안 몇번 읽어 주었을때 한글로 설명 안 했더니 제대로 이해 못 하는 눈치였어요. (저희 아들 올해 7살이요..)
이제 머리도 좀 컸고, 영어모임에서 교구와 액티비티랑 같이 하면, 이 재미있는 책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때가 된 거 같아요^^.
그런데 뒤져봐도 이 책의 활용 내용은 올라 온게 전혀 없네요..
혹시 집에서 활용 해 보시고 좋았던 방법 있으시면 살짝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지금 제 생각은 열매 먹는 식물, 뿌리 먹는 식물, 줄기 먹는 식물 개념 이해 먼저 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식물 뭐가 있는지 알아 보기 하고, 책 읽는 정도 뿐이네요.
아이가 커 가니, 4살 5살때 들이미는 대로 다 받아들이며 책 보던 때도 그리워 지네요. 이젠 수차례 본 노부영책은 본인에겐 신선함이 떨어지는 듯 하고,,새 책으로 빵빵히 무장해 주고 싶은데, 집에 책 놀 공간도 부족하고 비용도 문제고, 매번 도서관에 갈 수도 없고^^... reader는 스토리 북으로 제가 읽어 주기엔 아이에겐 싱겁고, 본인은 아직 혼자 읽으려는 맘은 없고, 얼리 챕터북은 제가 읽어 주고 아이가 이해 하기엔 넘 길고, 뭐가 좋을까요?? 도서관에서 빌렸던 아서 시리즈랑(챕터 북 아니고 짧은 거 있더라구요) 리틀 클리터 시리즈 같은 스토리 좋아라하던데... JIR은 영어모임에서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