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Magic Tree House
초2인 큰 딸 두살에 산본센터에서 처음 만난 제 친구는 그 때 이미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있었어요. 그 아들 지금은 5학년이랍니다. 언젠가 그 아들이 매직트리하우스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서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를 봤어요. 인터넷을 보니 정말 유명한 책이더군요. 이 책 보면서 울 민서는 언제나 저런류의 책을(그러니까 깨알같은 글씨로 된 작은 책) 읽나 생각했죠. 아이들은 금방 크네요. 울 민서도 매직트리하우스로 집중듣기를 모두 마쳤고 저랑 둘이서 나눠가며 읽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때가 있겠죠^^
매직트리하우스 29번부터 43번인가 이어지는 시리즈는 Merlin Missions 시리즈인데 28권 세트를 다 읽고 나서 구입하셔도 괜찮답니다. 아직은 하드커버로 된 경우가 많아서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페이퍼백으로도 모두 나올듯 해요. 지금도 조금씩 보이고 있으니.
제이와이북스에서 매직트리하우스를 공구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디오 시디가 없는 28권 세트인데 가격이 정말 싸더라고요. 인터넷에 있는 영어도서매장을 다 찾아봐도 여기처럼 싼 곳은 없답니다.
저도 공구에 참여했어요. 초6와 초3인 큰형님네 아이들에게 주려고요. 제 남편이 가계를 오픈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저도 일을 도와야 하는데 형님이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부탁하려는데 이 책 저 책 보다가 공구하는 걸 보고 얼른 구입했죠. 조카들은 영어를 학원에서만 익히게 되어 영어책을 많이 보지 못했거든요. 이미 한글판은 모두 읽은지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해요.
홈피에 들어가면 액티가 조금 있답니다. 활용해 보세요.
http://www.randomhouse.com/kids/magictreehouse/
예전에 만들어 놓은 스티커붙이기판을 파일로 올려요. 다운받아서 쓰세요.
세트 한 번 보세요.

노부영 닥터수스abc와 비교했어요.

세트가 들어있는 박스 뒷면이에요.

낱권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책 속지는 갱지라고 하나 회색의 얇은 종이랍니다. 당연히 그림도 흑백이고요.


마지막 장이랍니다. 총 64장으로 되어 있어요. 리딩레벨 2라서 문장은 짧은편으로 간단하며 이해하기도 쉬워요. 글밥 많은 베오영보다 문장이 훨씬 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