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우선 아이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면요...
현재 24개월 남아이구요,9개월경쯤에 노부영 베스트,베이비,콤보를 구매했어요~
프뢰벨 마더구즈는 씨디만 구해서 밤에 재울때 낮잠 잘때 자장가로 많이 불어주었구요~
(전곡을 거의 최소 50번이상, 많게는 100번이상 불러준 곡도 많아요~
스피킹이 안되는 엄마인지라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줬어요~ㅠ
집에 마더구즈 시리즈가 많은데 제가 모두 외워서 지금도 불러줘요~)
그리고 미니시리즈중 몇권만 마르고 닳도록 보구요~
다양하게 활용해주지 않고 한 10권정도만 거의 18개월 정도까지 반복했네요~
돌쯤에 씽씽영어 읽어주고 노부영 몇권 그리고 마더구즈 불러주기...
작년 11월경 아기 20개월쯤에 풀셋구매했는데 잘 활용을 못해주다가
한달 전부터 일주일에 두세권 정도 씨디 틀어주고 노래불러주며 활용했어요~
사실 그냥 텍스트 그대로 읽어주기만 하고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해주진 못했죠~
자신감 결여라고나 할까요~
노다지를 다녀온 엄마의 눈빛을 감지한 탓인지 어쩐일인지
요즘 노부영 씨디만 틀면 끄라고 합니다.
다른 마더구즈 씨디는 그냥 듣는데 노부영씨디를 듣거나
제가 그냥 재밌는것처럼 노부영책을 들고 노래만 불러도
"엄마 노래부르지마~" 그래요~
(씨디를 빼가서 숨겨버리거나 책을 소파로 휙~)
아직 두돌이라 일주일에 2권정도 노래부터 익히게 하고 싶어
그냥 엄마가 즐기는것 처럼 하는데도 자꾸 책도 못보게 씨디도 못듣게 하니
무척 난감합니다.ㅠㅠ
어떤 영어육아서에 보면 두돌전후로 해서 아이들이 사고력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영어를 거부하는 현상이 온다고는 하는데
9개월부터 지금까지 영어환경이 계속 꾸준히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행동을
보이니 어디서 부터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잠깐 거쳐가는 과정인건지,아니면 다른 해결책이 필요한건지요...
참~그리고 저는 아이와 한글책을 읽을때 문장 그대로 읽기 보담은
그림을 가지고 자세히 얘기하면서 읽어요~
그런데 영어책은 그게 안되니 그냥 잘 안읽어주게 되고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주게 되네요~영어책도 그냥 한글말로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아할 듯 한데
영어책과 한글책은 구분되어져야 할듯해서 그냥 제가 자주 노래만 불러줘요~
이 방법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좀 장황한 글이지만 선배맘들께서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사
가뭄에 단비같은 조언 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