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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리드어라임 샘플북 주실때 신청해 놓았었어요.
그땐 미쳐 후기 이벤트 참여 못했었는데
노다지8기 숙제도 있고...
지난번 아이와 함께 활동했던 내용 올려봅니다^^




Mary Had a Little Lamb
오늘 레이첼과 진행하기로 한 마더구즈 입니다.
리드어라임 샘플 두번째 노래로 아주 유명한 마더구즈 중 하나입니다.
포스터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책에도 동일한 가사가 있지만 포스터에 손가락 막대기 대고 선생님처럼 노래 부르는것이 색다르고 재미있나 봅니다.
어려운 부분은 웅얼웅얼 하지만, 마더구즈가 원래 그려려니 하면서
아이가 좋아라 하니 그냥 지켜 봅니다.^^



노부영에도 동일 제목의 책이 있더군요.
리드어라임에서는 아이들이 즐거워 했다는 부분까지만 나오지만 (노래에는 다음 내용이 더 나오더군요)
이 책에서는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결국에는 규칙을 양도 들어올 수 있도록 바꿨다는 내용까지 전개 됩니다.
약간 동화 느낌을 더 가미했다고 할까요?
좀 더 자세한 내용까지 전개되니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네요.


책을 읽은 후 리드어라임 뒷 부분에 있는 자료를 가지고 엑티비티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책의 뒷 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따로 만들어둔 자료 중 어미와 새끼 동물들에 대한 단어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복사를 해서 흥미를 돋우기 위해 컬러 칠하기를 해 보았구요,
이 부분은 레이첼과 하는 활동 중에 거의 빠지지 않네요.
요새 부쩍 뭐든 보면 그린다고 하고, 색칠한다고 합니다.
요 또래 여자 아이들의 특징인가 봅니다.

그리고는 가위로 잘라놓고, 무슨 게임을 할까 둘이 고민해 보고...

이때 번득이는 생각!
메모리 게임을 하자로 의견 일치를 보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2장을 뒤짚으면서
위치 기억해가며, 어미 동물 찾기 게임을 했습니다.

같은 그림만을 찾는 메모리 게임보다는
어미-새끼를 맞추는 것이나 한단계 진보됐다고 봐야 하나요? ㅎㅎ

완성해서 붙인 모습니다.

다음으로는 노부영 200%에 있는 자료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자료 첨부했으니 활용하셔요)
스쿨백에 학용품을 잘라 붙이는 놀이인데, 단어 확장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붙이면서 말도 안되는 영어지만...이런저런 질문도 영어로 던져 보았네요.


마지막 엑티비티로 학교에서 이루어 지는 활동들을 그림과 글과 연결해 보는 놀이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레이첼은 여러가지 자기가 하고 있는 놀이와 연계되어 그런지
간단한 내용들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