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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다지 8기 수업을 듣고 있는 5살 예빈이 엄마예요..
예전에 학원에 있으면서 스토리를 통해 영어 노출이 되었던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넘어가면서 아주 탄탄하고 폭발적인 결과물(?)을 나타내는 것을 보고, 스토리북의 강점을 보아 왔답니다.
그 강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 것인지 구체적인 효과는 어떤것인지, 어떻게 조금 더 엄마가 도와주어야 할지에 대해 셋트 모임과 노다지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손수임 선생님을 비롯해서 시강해주신 두 분 선생님 감사드려요..
예빈이랑 함께 읽었던 책 I am the music man 활용기 올립니다.
혹시 제 글을 보시고 또 부담을 가지시는 엄마들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려요..
저는 지금 노부영은 아니지만, 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맘입니다.
그래서 책을 가지고 조금 더 다양하게 접근할 수가 있네요..
이왕 올리는 거 간단하게 올리는 것 보다 혹시 저랑 예빈이가 했던 내용이 다른 맘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조금 자세하게 올립니다.
예빈이는 매주 메인북을 한 권을 선택해서 조금 집중적으로 읽구요, 그 책의 내용, 주제와 관련된 다른 책들을 엄마가 선택하고, 그외에 예빈이가 골라오는 책들로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3,3,3 실천은 어렵네요..ㅠㅠ
(Before reading-prior knowledge)
책을 읽기 전 음악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 보았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노래도 음악의 한 부분이라는 것, 또 노래를 부르면서 들렸던 악기 소리를 흉내내면서 악기와도 연결했어요.
제가 연주하는 듯 흉내를 내면 아이가 어떤 악기인지 guessing 해보고, 악기를 찾아오도록, 그러면서 악기의 이름을 영어로 노출 시켜줬어요.
악기는 미리 아이 눈에 쉽게 띄는 곳에 집에 있는 모든 악기 장난감들을 여기 저기 놓았답니다.
(During reading)
첫번째에는 제가 읽어주구요, 악기 부분은 꼭 손으로 포인트 해서 강조 해줍니다.
두번째 읽을 때는 함께 읽었어요.. 악기 이름 부분은 아이가 읽도록 하고 어떻게 그 악기를 연주하는지 흉내내보게도 하고, 악기의 소리는 어떻게 나는지도 물어봤어요.. 그럼 좀 더 적극적으로 책읽기에 참여 한답니다.
(After reading)
- activity를 통해 story를 review하고 comprehension 정도를 체크했어요.
책의 그림 자료와 악기 그림 자료를 준비해서 악기를 고르게 한 후, 그 악기의 이름을 얘기해 보고, 누가 연주했었는지를 찾아서 matching 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matching한 후, 책속의 문장으로 말해주고,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는 정도에서 따라하게끔 했어요. retelling 에 아이가 참여 하도록 하는 거지요.
- 직접 연주 해보기
집에 있는 장난감 악기를 준비하고, 아이가 연주하고 싶은 악기를 고르게 합니다. 저도 골랐구요, 제가 먼저 모델링으로 "I can play the ________"라고 얘기 한후, 아이한테도 질문을 통해 "I can play the _____"라는 얘기를 해 보게끔 유도했어요. 그리고 'I am the music man"노래를 틀어놓고 신나게 연주 흉내를 내며 함께 노래했답니다.
- 위씽 중에 노래하는 집을 함께 보면서 악기 부분을 다시 한번 review 해 봤답니다.
저의 활용기는 여기 까지구요,
스토리 책을 함께 읽으면서 thinking skills 특히, 사고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내 주기 위한 질문하기가 중요한데 제일 어려운 듯 합니다.
오정애 선생님~
선생님께서 시연 중에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효과적인 6가지 질문 방법에 대해서 잠깐 언급해 주셨었는데 제가 다른거 메모하다 그걸 놓쳐 버렸네요.. 요기 한번 더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손수임 선생님~
저 토요일 OT 있어서 1시 전후에나 도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수업 중에 들어가더라도 이해 해주셔용^^
참, 그림자료는 인터넷에서 찾은건데 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 나네요..
혹시 다른 맘이나 선생님들께서 올리셨던거라면 정확히 출처 밝히지 못한 점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