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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 토요일...
노다지 1차 모임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날 배운 감동을 바로 적으려고 했건만 파김치가 되어버려 그날은 패스...
일요일은 경조사...
월요일부터는 다시 밀려드는 일상에 글을 적을 기회가 없었네요.
손수임 선생님과....2분의 선생님의 강좌 정말 유익했습니다.
오랫만에 식사도 거르고 열공을 하고 왔습니다.
많이 반성도 하고 자극도 받고 왔네요.
글을 못올렸지만 선생님들께서 권해주신 책들은 모두 보았습니다.
늦게 시작한 영어공부...
두서 없이 닥치는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커버 페이지를 살펴본다든지...
영어자료를 뽑으면 있던 아이들과의 영어로 된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손수임 선생님의 몇가지 문장이면 되요~~는 저에게 다시 힘을 주네요.
Have you seen~
What do you see~
What is it
Who is he
Wha is he doing
알아도 쉽게 나오지 않던 말들이었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처음으로 커버페이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는 순순히도 영어로 답을 주었습니다.
단어로 주면 제가 문장으로 고쳐주고...
글씨가 많이 없는 책은 너무 쉬워서란...생각을 깨주신 선생님....
정말 아이와 재미나게 수업을 했습니다.
제공해주신 자료들을 잘라 아이와 여러번 이것 저것 해 보았습니다.
Have you seen my duckling?
이번주 저희 집 힛트어입니다.

노래도 하나 첨부할게요.
요즘 Read a Rhyme을 하고 있어요...이런 건 어린 아이가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가 새로 출시된 책을 보며 연령보다는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Six little duck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