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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월 접어드는 울딸이 여러가지 영어책 중 제대로 접해보지못한책중 하나가 마더구스 너서리 라임이랍니다.
저도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있었는데 마침 노부영에서 [JY Read a Rhyme]이 나왔다길래 바로 이거야하고 신청을 했는데 샘플이지만 체험을 할수있게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영미권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접하는 너서리라임은 주로 라임이 잘 발달이 되어 말놀이재미를 느낄수있고
또 영미권만의 고유한 문화적배경을 알수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접해주면 더욱 좋겠더라구요.
1. 구성

샘플이라 본품과는 차이가 있을것같아요.
제가 받은 제품은 포스터 2장과 씨디 1장, 워크북1권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땁니다.
포스터는 거의 A2사이즈라 꽤 크답니다.
수업할때 사용하기 너무 좋을것같아요.
지금 5,6세 아이들 노부영으로 영어수업하고있는데 중간에 너서리라임 수업 한번씩 해보면 좋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포스터 2장은 제가 앞뒤로 붙여서 벽에 걸어놓고 아이랑 계속 보면서 사용중이랍니다.
그위에다 손코팅지를 발라서 중요한 부분-라임이 있는 부분-은 마카로 동그라미를치기도하고 그위에 종이를 붙이기도 하면서 사용중이지요.
포스터는 six little ducks와 Mary had a little lamb 이렇게 두 장이고 또 그내용의 워크북이랍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사진처럼 총 4가지의 워크북이 나오는데

각 권에 5가지의 노래가 들어가고 거기에 대한 워크북과 씨디,포스터가 들어있는 구성이네요.
제가 받은 샘플은 그 중 두 노래를 하나의 워크북으로 묶은 구성이네요.
지금 노부영사이트에서 판매중이더라구요.
2. 씨디구성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익숙한 느낌의 멜로디여서 처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딸도 저도 딱 한번 듣고 신나게 따라 부를수있어서 좋았답니다.
기존 노부영이나 관련 영어동화들의 노래의 멜로디가 좀 어려운경우가 있었는데 역시 너서리라임답게 쉽고 단순한 반복적 멜로디가 귀를 쏙쏙 파고 들어오네요.
몇번 듣고 노래도 다 외웠고 가사도 대략 중요한 부분은 다외우게되더라구요.
노부영보다 개인적으론 노래들이 모두 귀에 쏘옥 들어와서 좋았어요.
에코부분도 좋고 챈트처럼 된 부분도 노래처럼 잘 들어왔답니다.
3. student book
너서리라임이 사실 제게는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워크북상에서 내용에 대해 정리를 다 해주고 들어가기때문에 굳이 엄마가 일부러 다른것을 준비하지않아도 될정도더라구요.
내용상의 정리도 라임상의 정리도 함꼐 해주어서 워크북만해도 충분하더라구요.
너서리라임은 보통 그 운율만 느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워크북을 보니
문장연습, 단어연습, 사이트워드까지 공부가 되더라구요.
너서리라임에서 라임만 알고지나다고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용까지 모두 워크북에서 짚어주니 정말 괜찮단 생각이 듭니다.
워크북의 구성은 이렇답니다.
- SIX LITTLE DUCKS-

노래의 메인캐릭터 소개, 장소, 중요단어소개, 사이트워드까지
내용파악에 중요한 것을을 먼저 소개해줍니다.
머니머니해도 젤 중요한것은 노래에서 라임을 익히는것이지요.
quack/sack/black에서 ack이라는 라임을 익힙니다.
라임과 동시에 파닉스도 함께 학습이 가능해서 좋네요.
중요단어를 그림에서 찾기합니다.
서연양이 요즘요런 활동좋아해서 신나게 했답니다.
with와 his단어 구별을 칼라링을 통해서 할수가 있네요.
단어잘보면서 색칠해야하거든요.
요 활동도 서연양이 무척 재미나게한 활동이랍니다.
문장의 한부분은 다르게 말하는 활동인데요
반복을 통해서 문장을 암기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내용파악을 위한 활동이랍니다.
요기 스티커붙이는 활동이 있는데 샘플북이라 스티커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Mary had a little lamb-

lamb/jam/ham단어를 통해 라임을 먼저 익혀요.
그림을 보면서 라임이 같은 단어를 찾기놀이를 하면서 같은 라임 단어를 익힌답니다.
글자보면서 단어 말해보고 비슷한 단어중 같은 단어찾기를 한답니다.
나름 잼있어하고 헷갈려도하네요.
그림속에서 중요단어 찾기놀이도 해보고.
its와 as 구별은 칼라링으로 해봅니다.
키센텐스는 다양한 어휘반복으로 익혀보아요.
하얀게 어떤게 있을까 생각하며 얘기해보고
다른 단어도 넣어서 얘기해보았지요.
내용파악을 위한 활동도 있답니다.
[가이드]

엄마표를 위해 꼭 필요한 가이드도 잘되어있어요.
해석과 함꼐 같이 읽으면 좋을책들 안내도 나와있어요.
요런 안내도 참고하기 좋네요.

아이랑 함꼐 할 액티비티를 위한 자료가 함꼐 첨부되어있답니다.
따로 인터넷을 찾지않아도되니 너무 좋네요.
중요단어 플래쉬카드들도 있구요.
역시 액티를 위한 자료들이 모두 함께 있답니다.
4. 서연양이 부르는 너서리라임
몇 번 듣지않았지만 정확히 노래를 알고있더라구요.
내용이해까지 되니까 노래부를때 더욱 기억이 잘되는것같아요.
5. 총평
어른인 제게는 단순하게보여도 문화적 거리감이 느껴졌던 너서리라임이 매우 어렵게 느껴졌땁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노래로 주로 되어있는 너서리라임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사실 감을 잡기가 힘들었구요.
특히 너서리 라임에 대한 내용 이해가 많이 부족했었는데
JY Read a Rhyme은 라임뿐 아니라 내용도 무척 쉽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제겐 완전 고마운 책이었어요.
엄마표로 마더구스나 너서리라임을 어떻게 학습적인 부분과 연결해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책 강추랍니다.
특히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느끼도록 라임이 반복되어
파닉스를 조금씩 알아가는 저의 딸에겐 무척 즐거운 학습이 되었떤것같아요.
후기는 제 블로그와 자주 가는 까페에 올렷습니다.
도치맘까페 : http://cafe.naver.com/dochithink/85464
제블로그 : http://blog.naver.com/sophie7804/150080775573
영어교육알파맘까페 : http://cafe.naver.com/englishalphamom/23420
맘스홀릭홈스쿨 : http://cafe.naver.com/momshomeschool/6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