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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JYbooks에서 주최한 storytelling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전 그저 우리 아들딸에게 좀더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갔는데 그 강연에서 중요한 한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Why is the nursery rhyme (or mother goose) so important?
1.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
2. 단순한 스토리안에서도 사건이 터지면서 해결해 나가는 구조를 보이면서 어렸을때부터 접한 아이들은 이야기 전개구조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3. 단순하고 반복적인 리듬으로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rhyme의 반복이 후에 영어 공부의 기초를 닦아줍니다.
: 이는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다고 하죠.
Mother goose를 접한 아이들이 접하지 않은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후에 언어 발달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4. Reading skill 과 phonemic awarness를 자연스럽게 습득할수있습니다.
5. Nursery rhyme안에서 아이들이 알아야할 기본 단어를 습득하고 발전시킬수있습니다.
6. Reading이 즐거워 집니다.
7.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줍니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nursery rhyme (mother goose)를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일까요?
그냥 노래만 부르고 아이와 함께 율동만하면서 놀면 되는지, 아니면 좀더 발전해서 노래 부른 후에 간단한 activity를 하면 되는지..
저도 처음엔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JY books에서 답을 주더군요..
그 답은 바로 JY Read-a-rhyme에 있습니다.
JY Read-a-rhyme은?
익숙하고 쉬운 리듬과 멜로디에 아이들이 쉽게 영어와 더 가까워 짐은 물론 nursery rhyme의 가장 큰 특성인 소리 패턴 과 함께 기본단어 인식, 문장 패턴 인식, 이야기 구조의 이해, 여기에 아이들에게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완벽한 nursery rhyme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와 노래부르고 같이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는 읽기와 쓰기까지 저절로 습득하게 되는걸 느끼실겁니다.
JY Read -a -rhyme 구성
1. Nursery rhyme 포스터 20장과 오디오 CD 4장

: 각각의 nursery rhyme은 4가지의 주제별로 (숫자, 움직임, 벌레, 농장) 5개의 nursery rhyme이 있습니다. 모두다 하나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곤충이 주제입니다.
색감이 화려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그림이 포함된 포스터는 크기감 (46*62)도있어서 아이들 눈이 가는 어느 곳이든 붙여 놓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종이 재질 또한 잘 구겨지지도 찢겨지지도 않는 재질이라 두고두고 쓰기 아주 좋습니다.^^
2. 4권의 Student book


: 각각의 nursery rhyme에 대해 10페이지에 달하는 워크시트는 rhyming word, contents words, sight words, sentence practice, story comprehension을 통해 반복을 통한 단어 습득, 문장패턴, 이야기 구조를 완벽하고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3. 가이드 북

가이드북에는 다른 별도의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 가이드북 하나에 학습전 활동부터 연계학습에 필요한 자료(학습 연계 Activity 자료, 단어 flash cards) 까지 다 있습니다.
출처: jybooks
그럼 JY read a rhyme을 저희 아이와 함께 한 활동으로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참고로 저희 아들은 7세 로엄마표 영어 1년 반여정도한 아이입니다.^^)
시작 하기 전에 가이드북에 나와있는대로 아이들에게 등장인물에 대한 퀴즈를 내었어요.
I am a kind of bird.
I have two legs and I swim very well.
I am yellow when I was young, but it turns to white as I grow.
여기까지 얘기하면 뭐 별 새 종류 다 나옵니다. 그러다 마지막 중요한 힌트하나!
I have feather and I say quack! quack!
이쯤 되면 아이들은 duck이 바로 주인공 이라는게 나오죠.
이런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게끔 가이드북에서 알려줍니다. 참 고맙죠..^^
그런 후 책의 첫 페이지를 펴면

등장 인물 소개와 배경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로 스스로 어떤 내용이 나올 수 있는지 한번더 생각해 볼수있게 하고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주네요.
또한 이야기에 나오는 중요 기본단어와 빈출어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일단 한번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읽으면서 중요한 라임과 단어 소개하고 나니까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안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jy books 에서 제공한 율동 동영상으로 미리 율동을 익혀놓은 저는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노래부르며 율동합니다. 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과 재미있는 효과음, 여기에 오리 흉내 내면서 놀다보면 아이들 완전 흥분의 도가니!!
여기까지만 맛본다면 아이들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들리는 소리만 중얼거리게 되는 거죠. 하지만 read a rhyme의 학습 주제별로 나누어진 워크시트를 하면서 아이들은 다방면으로 학습하고 nursery rhyme을 이해하게 됩니다.
Rhyming words

2 페이지에 걸쳐 익히는 rhyming words. 읽어보고 쓰기, 읽어보고 찾기를 통해 rhyme에 대한 개념도 익히고 같은 rhyme의 단어도 알게됩니다.
Contents words

숨은 찾기 식으로 되어있는 contents words익히기와 그림에 맞는 알맞은 단어 찾기는 스펠링 체크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단어를 익히더라도 반복과 함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해서 너무 맘에 듭니다.
Sight words

Six little ducks의 sight words인 with 와 his익히기입니다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Sentence practice

보통의 워크시트들은 단어 인지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read –a–rhyme은 단어뿐 아니라 문장구조와 이야기 구조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문장연습은 six little ducks의 주인공 이외의 다른 동물들로 문장연습을 합니다. 저희 아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워크시트에 나와있는 동물 이외에도 여러 동물들의 각각의 소리로 문장 연습 하다 보니까 문장이 입에 붙더라구요. 밑에 그림은 원문장과 상관없이 상상해서 문장을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He led the other with his rat. 으로 하더니 멋진 그림까지 그리네요.^^;
Story comprehension

저희 아이가 약간 부담스러워 했던 story comprehension입니다. 처음 접해보는거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더니 그다음 mary had a little lamb할때는 술술 잘 풀더라구요.
이제까지 한 학습을 마지막으로 한번 쫙 훑어 봄으로써 아이 스스로 정리하고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줍니다. 질문도 스스로 읽으며 질문에 대한 이해력도 키우고 내용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워크시트의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정도의 난이도 이지만 story comprehension을 할수있을정도가 되려면 어느정도의 읽기가 가능한 아이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학습후 연계활동
make own nersery rhyme

앞에서 배운 six little ducks를 응용해서 아이가 만든 six little puppy에요…^^
zoo에가는 puppy들이 pretty, cute, 그리고 super fast한 애들이라네요. 그중에 long grass를 등에 달고 다른 친구들을 waaf, waaf, waff하면서 데리고 간다고 상상하면서 자기만의 rhyme을 만들어 노래도 불러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놀이는 read a rhyme에 나오는 모든 nursery rhyme에 적용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러면서 문장도 익히고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make own lamb

이번엔 Mary had a little lamb의 연계 학습으로 해본 my own lamb이에요..
가이드북 연계 학습으로 나와있는걸 나름 양을 더 만들어 워크시트를 만들어 해봤네요~ Its fleece was white as snow.의 문장을 토대로 색깔을 바꾸고 그에 비유되는 어떤 것을 상상해서 써보는 겁니다.
연속적으로 반복을 하니 아이가 문장을 이해하고 문장도 입에 붙더라구요~ ^^
craft

Duck
원래는 가이드북에 자료까지 다 있어서 하기 편했으나.. 아들이 좀 다른걸 원해서 paper plate와 손을 이용해서 duck를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craft할 때 제일 즐거워 합니다.^^ 만들고 나서 한바탕 또 노래부르기의 연속이었어요~^^

Lamb
입체적인 양을 만들어 노래부르며 놀면 좋을거같아 장난감겸해서 두루마리 휴지심과 뽕뽕이로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귀엽다고 이름도 지어주고 양을 들고 Mary had a little lamb 노래 부르며 다니네요~^^
Read a rhyme에 나오는 모든 동물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이 볼때마다 들고 노래 상기하며 다닐 수 있을거 같네요.^^
Sentence practice
student book에 있는 단어 퍼즐로 문장만들기를 보고 six little ducks의 주요 문장에있는 단어를 card로 만들어 노래부르며 문장만들기 한 동영상입니다.
http://blog.naver.com/totomacho/140101120492
2가지의 rhyme으로 아이와 함께 공부해보니...
Read – a- rhyme은
1. 생생한 그림으로 눈을 자극하고, 단순하고 귀에 익숙한 흥겨운 리듬의 노래로 귀를 자극, 방대한 워크시트로 손과 눈을 자극 ,여기에 엄마의 힘이 더해져 함께 가이드북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면 촉감까지 자극하는 오감자극 영어 공부라 생각 됩니다.
2.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반복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시킨다는 점도 read- a- rhyme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3. Rhyme의 큰 장점인 소리 패턴의 인식과 함께 기본단어, 문장의 구조인식, 스토리 구조이해, 여기에 reading 과 writing 까지 책 한권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학습이 집약된 프로그램입니다.
4. 이제까지 없었던 nursery rhyme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nursery rhymed의 신나는 노래와 함께 아이들이 좀더 영어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5. 엄마표 영어에 필요한 모든 자료가 모두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나눌 수 있는 대화부터 연계학습, flash cards까지 자료를 찾아 헤매는 엄마의 시간을 덜어주었습니다.
진정한 엄마 선생님이 될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네요..^^
6. 무엇보다도 아이가 라임을 배우고난 후 하루 종일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잠이 깰 수 있게 six little ducks노래를 해달라고 하네요. 이런 말 할 정도면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거 맞죠? ^^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