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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노부영 풀세트랑 미니세트를 구매했어요..
28개월 들어가는 남아예요..
첨에는 노부영 캘린더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단어인지 등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라 어려움을 느꼈답니다..
우연히 게시글 중에 단계별 노부영이 있더라고요...
그것으로 하나씩 진행하고 있는데요..
브라운 베어 부터 시작하니..아이가 좋아하는 편이고요..
이렇게 진행하다가 인지가 되면 주제별로 나갈까 하는데요...
서두가 길었네요...
제 고민은요..정말 어쩌면 당연한 거인지는 몰라도요.
영어책인 것을 아는지 노부영 책을 가져오면 CD 먼저 틀어달라고 합니다.
이책저책 CD만 들어요...
그림책을 보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CD를 듣는다는 표현이 맞는것일 수도 있고요..
CD 속도에 맞춰 책을 보니 그림을 보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 것 같아서요..
아직 시작단계라 그런가요? 이렇게 해도 되는지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