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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영어와도 친하지 않은 엄마에요..ㅜㅜ
우연히 노부영 책을 알게되서 아이에게 들려 주었더니 넘 좋아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연극을 한다길래 큰맘 먹고 다른 엄마와 같이 보러 갔답니다
갔더니 저희 아이들이 젤 어린것 같더라구요(28개월)
경험 삼아 보여주려고 간건데 사실 좀 실망을 많이 했어요
그냥 일반 수업이었으면 그려려니 할텐데 연극이라 기대가 컸나봐요
제가 잘 몰라서 우선 책을 구입해서 아이랑 들어보고 글밥이 많아 그림으로 보고
이야기했는데 (평소보는 책은 노래위주라 이책은 잘 안듣더라구요 )....
큰아이들이라면 모를까 24개월이상 관람인데 저희아이들이 보기
에는 좀 준비가 미흡한듯했어요..책에는 심부름 하는 고양이가 파란 고양이와 노란
고양이인데 옷색깔이 라도 맞춰주시지,고양이 분장만 하시고 ...
장소가 바뀌는 부분은 뒤편 스크린에 책을 찍어 보여주시기는했는데 '
그것도 제대로 다보여 주시는게 아니라서 좀..그랬어요.
고양이 분장 하신 두분이 왔다갔다 하시면서 대화만 하는게 다라고 느꼈는데
관람 개월수도 생각해주셔서 연극이면 좀 더 신경을 써서 하셧더라면
어린아이들도 좀 더 재미있게 봤을텐데 넘 아쉬웠어요
그리고 고양이 모자보단 스케치북을 더 좋아하네요,,노부영 스케치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