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너무 예뻐 구매를 결심했지만
오늘 배송된 무거운 두개의 큰 박스를 보고 한번 놀라고
박스 개봉후 책을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역시 책이 오자마자 아이들이 달려들어 읽어달라는데....
글자 많은 영어에 겁이 많은 엄마는 겁부터 먹구선 ...
CD도 없는데... 이런....
정말 이런 책 받자마자 쫙 읽어 줄 수 있는 능력있는 엄만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집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지....
오만가지 걱정을 하며 책장을 넘겨보며 우선 그림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큼지막한 크기에 두꺼운 책장에 넘기는 장마다 예쁜 그림에 나무랄데가 없네요.
잘 산거 같아요.
글씨도 첨 걱정보다 그리 많은 편이 아니고 그림이랑 같이 나오니 천천히 그림보며 조금만 연습함 읽어줄수 있단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갑자기 둘째가 집에 있는 책을 꺼내오는데...
우와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
몇권밖에 없구 자세한 번역이아니라 줄여놓은 내용이긴 했지만
대강의 의미를 알수있겠더라구요.^^
애들 앞에서 의기양양...
보고 싶은것 한권씩만 가져와~ 읽어줄께^^히히
우선 집에 번역책이 있는것부터
애들 재우고 읽기 연습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올릴께요.
출판사 이름 올려두 되나요?
원*랜드명품 세계명작이에요.
제가 산지 좀 된것이라 최신거랑 비교를 안해봐서 잘모르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