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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부터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노부영!
콤보6종으로 시작해 베이비세트, 베스트10세트를 사서 듣다가 결국 200권 풀세트를 장만했답니다. 지금 21개월인 울아들은 로고송이 나오면 흥얼흥얼거려요. 물론 좋아하는 책들도 있구요. 노부영 캘린더대로 일주일에 3권씩 cd를 들려주고, 책읽기는 아직 울아가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읽어줘요. 아직은 '애플'만 정확하게 발음하는 정도지만 맘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흥얼거리며 좋아해요.
큰욕심 안부리고 음악듣는 것처럼 매일 들려만 줘도 불쑥불쑥 반응이 오는걸 보면 이게 노부영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풀세트 살때 선택한 첫발견10권 시리즈도 울아들이 좋아하는 책들이랍니다. 나중에 베오영풀세트도 장만하면 울아들 영어친해지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