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매섭게 추웠던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네요.. ^^
지난 주엔 승연이가 갑자기 열나고 토하고 해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로 신종플루 검사까지 받았는데..다행히 음성이라고 나왔네요..
그러나 장염까지 겹쳐서 며칠동안 아무 것도 못먹고 고생 많이 했답니다..
아이가 아프면... 다른 욕심은 하나도 안들고.. 오로지 '건강이 제일이야..' 라고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다행히 이젠 기운차려서 재잘재잘 수다도 잘 떨고 배고프다고 밥도 잘 먹네요. ^^
이번 주는 13차 Flying is Fun 입니다.
F음가는 워낙 잘 알다보니... 이번 주는 쉽게 쉽게 가는 느낌입니다.
먼저 F 음가와 함께.. 몰펀으로 Big f, little f 만들어봤고요.

F로 시작되는 단어를 생각해보니... 가장 쉬운 Flower 와 Fish 를 이야기하네요.
Flower 는 승연이가 만들고.. Fish 는 엄마가 만들었어요.
(요즘 영어실력이 아닌 몰펀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

아파서 많이 연습은 못했지만.. 그래도 노래가 쉬워서 그런지 금방 따라하네요.
챈트도 즐겁게 해보았고요..
노래가 익숙해지면.. 그 다음엔 I spy game 이지요.
엄마가 스티커에 글자를 다 쓰면 맞는 그림을 찾아서 승연이가 붙였어요.
우선.. 노래에 나오는 단어는..
fly, fun, fox, frog, fish, flamingo, flower, flag, fuzzy, fan 이고요.
그림에서 찾은 단어는...
four, five, forehead, forearm, far, face, fin, fall 이 정도네요.
사전을 찾아보니.. F로 시작하는 단어는 엄청 많아서.. 사진을 보면서 쉬운 것 위주로 익혀보기도 했네요.

파닉스 워크북 1,2,3 권 중.. F에 관련된 것만 골라서 해봤어요.

여기선 책에는 없던 단어.. foot, fork, feather,fence 가 나오네요.

여기선 끝소리는 똑같고.. 첫소리를 바꾸면 달라지는 단어들을 살펴봤고요.
끝소리가 F인 단어를 찾아봤어요.

파닉스 워크북 3권에서는 short e 와 F 음가를 찾는 연습도 했어요.

배오영 중에서 F로 시작되는 책을 골라서 봤어요.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는 워낙 좋아하는 거고.. Fix-it-duck 책도 재밌어요 ^^

이제 크리스마스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까진 크리스마스 트리에 별로 관심을 안보이더니..
이번에는 직접 만들자고 해서... 엄마랑 가베로도 만들어보고..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저희 현관문을 열자마자 맞은편 벽에 보이는 가베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

마지막으로 가족이 함게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승연이가 불러주는 성탄 축하송입니다~~ ^^
(오늘 교회가서 부를 노래예요...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즐겁게 의미있게 보내시고요..
다음주.. 14차 very good 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