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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를 어떻게 확장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신청했던high frequency word/word family in reading은 처음엔 너무 글밥이 많아 이걸로 어떻게 재밌게 활용하지?라는 생각땜에 며칠동안 책만 들여다봤었다.
그래서 조금 늦은 후기를 ㅋㅋ 젤먼저 마음에 들었던 점은 high frequency word와 그림을 비교문장으로 확연하게 매칭시킬수 있었다는점이다.
apple도 먹지않은 동그란 사과와 먹다남은 사과/tree도 뾰족한 나무,둥근나무등 word의 의미를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노래를 통해 다시한번 복습함과 동시에 오른쪽사진에나온 help me에 나온 단어를 매칭카드를 활용하여 하나하나 review할 수 있어 아이가 흥미로워하였다.(재미없어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흥미를 보여다행이었음 ^^)
여기서도 보면 왼쪽의 word를 오른쪽의 유사word중 구분해 냄으로써 사이트 워드에 대한 집중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다. 큰아이의 경우 그림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끄적이다가 이건 재미없네,,해서 완전 좌절모드였다는 사실
word family in reading은 그림이 더 간략하고 명확했다. i am sam/i like jam, 쌤~쨈~쌤~쨈~,,,이런식으로 운율을 강조하여 읽어주니 더 재미있어했다. 그림을 손가락으로 포인팅해가며 읽어주면 더 효과적인듯했다.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매칭시트가 있는데 워드와 관련된 그림이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큰아이들이면 몰라도 우리아이처럼 아직 어린월령들은 그림에 더 집중 하지 않나^^
가족행사가 다망하였고, 책을 어떻게 활용해줄지 버벅거리다가 조금 늦게 활용해주고 있는데 어느정도 파닉스를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파닉스를 확장시키는 효과를 갖기에 충분한 교재가 아닐까싶다. 다만 워드와 관련된 상황 및 포인팅 그림들이 부록으로 더 첨부되어있었다면 좀더 활용하는데 용이하지 않을까 하는아쉬움도 남았다. 암튼,,,아직 앞부분밖에 활용하지 못했지만, 지금 있는 리더스와 병행해서 적절히 활용하면 꽤 성공적인 파닉스를 진행할 수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