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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참가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어서 못갔네요...
다녀오신분들 넘 부럽습니다.
여기는 충북 청주랍니다. 지방이라 쉽게 움직이기 힘드네요..그리고 그날은 신랑도 출근을 해야되서 아이 맡아줄 사람도 없고....ㅜ.ㅜ
참...아이는 지금 22개월입니다..노부영은 지난10월에 홈피에서 행사있을때 구입했구요...
책을 받고 궁금한것도 많아서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쉬운데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솔찍히 전 노부영의 영어 접근방식이 넘 맘에 들거든요...
즐겁게 그리고 천천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가랑비에 옷젖듯이 영어에 아이가 젖어들어갔으면 하거든요..
그런데 여러 카페에 노부영풀셋에 대한 글을 검색하거나 남기면 너무나도 많은분들이 부정적인 말을 너무 많이 적어놓으세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용이 중복되는책이 많다. 요즘 좋은영어책이 너무나도 많은데 왜 가격도 비싼 풀셋을 사냐...
게다가 풀셋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강의를 하시는 분들도 댓글로 소장가치가 없다. 수업용으로 아이들 시선끌기는 좋지만 학습효과는 없다..등등....
이런글들을 보면서 내가 정말 잘 산건가?? 이런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여기와서 후기를 보면 엄마들이 너무나도 잘 활용해주고 있어서 주눅이 들곤합니다...
일단 지금은 제가 영어가 짧은관계로 열심히 사이트에와서 월별노부영 목록 인쇄해서 매주 3권씩 열심히 cd 들려주고 가이드에서 내용인쇄해서 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일단 책내용을 제가 잘 알아야 아이한데도 잘 읽어줄수 있을것 같아서요..또,, 율동도 익히고 있어요...근데 이거 율동이 잘 안되네요...자꾸 잊어버리고..ㅋㅋ
그리고 특히 짧은 영어로 엄마표를 하기로 결심하고 구입한 노부영인지라...교구 활용도 제가 뭘알아야 할것 같아서 문화센터에서 하는 노부영 수업을 이번달 부터 듣기 시작했구요....생각보다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울딸아이 집에서 cd틀어놓으면 자기맘에 드는 노래는 몸을 흔들흔들 하거든요. 그래서 책을 펼치면 항상 책은 그냥 덮어버리네요..
그래서 그냥 cd만 들려주거든요...
그리고 책을 이것 저것 뽑아서 표지만 봐요...책을 펼치면 그냥 덮어 버려요...
요거 왜 그럴까요??
이런저런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제가 지금 이렇게 진행을 계속하면 되는건가요??
꾸준히 가야되는데 이 꾸준히가 잘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정말 꼭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