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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듣고 이 열기가 식기 전에 빨리 많은 노하우들을 배우고 싶어졌어요.
손수임쌤이 읽어주신 두 권의 감동어린 책...
참으려고 했던 눈물이 두번째 Without you에선 주책없이 마구 흘러내렸네요.
Love you forever 책도 워낙 유명해서 번역본도 베스트셀러였지요.
전 서점에서 번역본 읽으면서 너무나 코끝이 찡해서 이건 아이한테 읽어줄 책이 아니라 어른들이 봐야하는거 아냐? 하며 망설였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다시봐도 제가 자꾸 눈물이 나서 아이에게 읽어줄 자신이 없어 결국 다른 책만 사들고 돌아왔었는데...
이젠 노부영을 통해 원서로 읽게 되겠군요.
저도 제가 받았던 감동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겠지요?
책마다 특성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노하우 전수받고 싶네요.
전 평일이든 주말이든, 강남이든 산본이든 언제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