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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어느 따뜻한 날, 작은 알에서 꼬마 귀뚜라미가 태어나요.
꼬마 귀뚜라미는 태어나자 마자 두 날개를 비비며 찌르르 찌르르 울며
환영한다고 인사를 하는 큰 귀뚜라미를 만나게 되요~
꼬마 귀뚜라미는 자신도 반갑다고 인사를 하려고
날개를 비벼 보지만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나요 ㅠㅠ
다음으로 공중으로 껑충 뛰어오르며 반갑게 아침 인사를 하는 메뚜기를 만나요.
꼬마 귀뚜라미도 인사를 하고 싶지만 여전히 울음 소리는 나오지 않아요.
그 다음으로 꼬마 귀뚜라미는 커다란 앞 다리를 흔들어대는 사마귀,
사과를 야금야금 먹는 작은 애벌레, 거품을 먹고 내뿜는 거품벌레,
나무가지에 달라붙어 맴맴거리는 매미, 이꽃 저꽃으로 날아다니는 꿀벌,
물 위에서 날고 있는 잠자리,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서 춤을 추듯 날고 있는 모기떼들을 만나
인사를 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울음 소리는 나지 않아요.
밤이 깊어 조용히 날고 있는 멧누에나방이 사라지고 나자
꼬마 귀뚜라미는 또 다른 귀뚜라미를 만나게 되어 두 날개를 비벼요.
그러자 마침내 꼬마 귀뚜라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음 소리를 내게 되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직접 들을 수 있는 귀뚜라미 울음 소리이요^^
하루 종일 날개를 비비며 소리를 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가
마지막으로 울음 소리 내기를 성공한 귀뚜라미의 이야기에서
직접 울음 소리를 들려주어 이야기 속으로 푹 빠지게 해주어서 너무 좋아요.
책에서 반복되는 구문
The little cricket wanted to answer,
꼬마 귀뚜라미는 대답하고 싶어했답니다.
so he rubbed his wings together.
그래서 두 날개를 비볐죠.
But nothing happened. Not a sound.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거든요.
꼬마 귀뚜라미가 만난 곤충들
big cricket 큰 귀뚜라미, locust 메뚜기, praying mantis 사마귀,
worm 벌레, spittlebug 거품벌레, cicada 메미, bumblebee 꿀벌,
dragonfly 잠자리, mosquitoes 모기들, luna moth 멧누에나방, another cricket
책에서 나오는 인사말
Welcome! : 환영해!
Good morning! : (아침 인사) 안녕!
Hello! : (가장 흔히 쓸 수 있는 인사)안녕!
Good day! : 안녕!
Hi! : (친한 사이에 쓸 수 있는 인사) 안녕!
Good afternoon! : (오후 인사) 안녕!
How are you! : 안녕!
Good evening! : (저녁에 헤어질 때의 인사) 안녕!
Good night! : (밤에 헤어지거나 잠자리에서의 인사) 안녕! 잘자!
책에 나오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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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p : 찍찍 울다
rub : 문지르다
whiz : 윙윙거리다
spin : 돌다
whisper : 속삭이다
scrap : 파편을 모으다
huge : 거대한
front legs : 앞다리
crunch : 아삭 아삭 씹다
munch : 와삭와삭 먹다
bubble : 거품이나다
slurp : 소리내어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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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th : 거품
screech : 새된소리를 지르다
cling : 달라붙다
hum : 윙윙거리다
whir : 윙윙거리며 날다
glide : 미끄러지듯 날다
buzz : 윙윙거리다
sail : 항해하다
stillness : 정적, 고요
disappear : 사라지다
distance : 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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