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우리딸이 서점 가서 고른 책 중 한권인 배고픈 애벌레~~~
서점에서 항상 도라 시리즈만 잔뜩 읽고 장난감 만지며 놀다가 오는데~웬일로 다른 책을 고르며 읽어달란다~
ㅎㅎ집에 있는 에릭칼 할아버지 책들과는 사뭇 다른지~~집중해서 읽어주셨다~~~
그 뒤에 카페 공구를 통해 피**동화나라를 질렀다~
에릭칼 할아버지 시리즈가 많이 포함되어서 대박이 될거 같았기에~~
기왕이면 영어로 읽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좋은 기회가 생겼다~
책 구경 한번 해볼까?
이 책의 내용은 다들 너무나도 잘 알것이다~~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과정을 정말 이 예쁜 색채로 잘 그려져 있기에~
대박인 책이 될수 밖에 없나보다~
일주일 내내 열심히 먹고 배불러 힘들어 하는 애벌레의 힘든 표정~

정말 에릭칼 할아버지 아니면 이런 책이 나올수 없다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딸에게 읽어주며 내가 더 즐거워 하는 책~
보드북이라 둘째도 같이 봐도 안심되는 책~
읽기만 끝나는게 아니라 색깔 느끼며 놀아도 되는 책~~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배고픈 애벌레 읽으며 즐거운 육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