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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인 딸래미 친구가 파닉스를 배우고 있는데 단어를 조금씩 읽기 시작해요. 2주전인가 아들에게 맞는 영어책을 권해 달라기에 유교전에 닥터수스를 구입하라고 했고, 지난주에 책을 받았어요. 출시기념으로 할인률도 높고 사전도 주고 무엇보다 책이 무척 좋으니 구입하라고 했어요.

세트가 도착했다길래 친구 집에 가서 함께 보고 사진도 찍어왔어요. 노란 가방이 참 마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무진장 좋아해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노부영 베스트 세트를 돌선물로 준다고 두 번 사봤는데 그때처럼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책6권, 시디 6개, 닥터수스사전,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전이랑 가이드북 참 탐나더라고요.

사전의 경우 많은 분들이 하드커버로 된 닥터수스사전을 가지고 있으시죠? 저도 하드커버를 가지고 있는데 (페이퍼백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페이퍼백 사전이 더욱 활용도가 높지 않나 싶어요.

가이드북은 뒷쪽에 워크시트가 들어있어 활용하기에 너무 좋아요. 아이가 책을 많이 보고 많이 좋아하면 워크시트도 함께 풀어보세요.
노부영을 낱권으로 가지고 있으신 분들 중 닥터수스가 없다면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굉장히 유명한 책이라는데 왜 그렇게 유명한지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