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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벌써 12월이 시작되고 올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난 일년동안 계획한 것중 어떤 것을 잘했고 못했는지 되돌아보고
새해를 계획하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이번주는 11차 - Watch me 입니다.
우선 W의 음가를 알아보고 몰펀으로 Big W, little w 도 사이좋게 만들어봤어요.

W로 시작되는 단어가 무엇이 있을까..?
엄마가 생각해낸 watermelon ~
이건 제가 만들었어요.. ^^

승연이가 생각해낸 Whale ~
교안서도 없이 혼자서 저 정도로 척척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감탄했어요.. ^^

그리고 DVD와 CD를 일주일간 들으면서 노래와 챈트를 익혔지요..
DVD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하는 부분입니다.
챈트 따라하기예요..
그림을 그리면서 따라하느라...소리가 약간 작게 들리네요..
"승연아.. 크게해줘~!라고 말해도 그림에 빠져서... 웅얼웅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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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노래가 익숙해지면..
파닉스송북을 보면서 단어찾기를 합니다.
일단 책 노래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찾아봤어요.
watch, walk, with, witch, wood, wand, wave, wild, wolf,
wiggly worm, wonderful.. 이정도고요.
그림에서 찾은 단어는...
web, wide, wagon, wig, west, wool, waist, wear, way, weed, white 예요..
W로 시작하는 단어가 참 많더군요.~ ^^
특히 wave (손을 흔들다, 파도), watch (보다,손목시계), wood (사람이름, 숲) 이렇게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서 집중적으로 알려줬고요.
west 가 나온김에east, west, south, north 4대방향 알려주느라 엄마가 원맨쇼 했어요.. ^^;; (덕분에 승연이는 참 즐거워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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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워크북으로 마무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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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닛에는 앞부분 음가와 뒷부분음가를 연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승연이가 약간 어려워했어요..
엄마가 발음을 끊어서 해주니 곧잘 찾긴 했는데.. 좀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옆의 부분은 (잘안보이지만..) 혼자서 단어를 연결해서 써보았답니다.

W로 시작되는 게 뭐가 있을까..?
승연이가 생각해낸 것은 wave, wagon, watch 였네요.

열심히 워크북을 풀고있는 우리 승연이입니다.. ^^

마지막으로 W가 들어가는 단어가 있는 책들을 읽어 봤어요~
Diary of worm 은 JY DVD 영어동화에도 나오기 때문에
승연이가 아주 좋아하지요~~ ^^

요즘 엄마가 입덧과 두통으로 승연이에게 좀 소홀했는데요..
그래서 인지 "엄마.. 이것 하자.. 저것하자... " 하고 먼저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래도 동생을 보길 기대하고 있는 울 승연이가 엄마를 많이 이해하고 챙겨주네요..
잠이 많아진 엄마 덕분에 아빠랑 책 읽는 시간도 많아져서 오히려 더 좋은 점도 있어요.. ^^
다음은 12차 yes mommy 입니다..
다들 즐겁게 노래 부르시고 다음주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