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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Family와 High Frequency Words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넘 쟁쟁한 분이 많으셔서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게 꿈인지 그 쟁쟁한분들틈에 제 닉네임이 있는걸 본 순간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암튼 도치맘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좋은책, 좋은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많은걸 보여줄수 있게 되어 넘넘 기쁩니다...
아...갑자기 사설이 길어 지려고 하네요...
사설은 그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 딸은 54개월, 38개월 연년생...그러니깐 4,5세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JFR,ORT를 해주고 있는데 알파벳, 파닉스 거창하게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인 제 생각에 이건 아직 무리 이겠지 하고 그냥 한번 읽고 보는걸로 지나치고 조금 크면 해줘야지 했는데 큰아이가 한글처럼 통문자로 외워버리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아 아이들은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당황도 하고 살짝 기분도 좋았습니다...
나름 아이들 자기 기준에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게 있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자기껄로 만들어 버리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특히...^^
암튼 그래서 통으로 외우는 저희 큰아이에게 이책을 보여줬더니 자기가 아는 단어가 나온다고 무지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하더라구요....
우선...
High Frequency Words.....
JFR,ORT 하면서 접했던 단어가 나오니 넘 잼나 하더라구요...
엄마표로 수업할때 쓴 엄마표 교구 다시 한번 보여줬더니 나름 잘찾고 순서도 제대로 잘 찾아 내더라구요...
환경판에 찍찍이 이용해 붙였는데 이것도 아이가 붙인건데 이 정도면 이 나이에..하면서 이정도만 하면서 저 혼자 생각합니다...
괜시리 넘 어렵게 나가고 보여주면 스트레스 받아 더 역효과 나타날것 같아서요...
그래서 더 이상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High Frequency Words 이책을 보여주니 어려워 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아 하지 않더라구요...
그림도 넘 이쁘고 쉽게쉽게 되어 있어 아이가 넘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CD 틀어줘도 거부반응 없구요...
한 Unit씩 넘 많은 단어가 수록되어 있는게 아닌 적당한 단어랑 그림, 쓰기, 워크시트지, 교구등등 다양하게 있어 아이가 잼나게 할수 있고 저같이 어린 아이를 둔 분들도 부담없이 천천히 하실수 있을 책인거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JFR, ORT 시작하면서 High Frequency Words는 어떻게 접해줘야 하나 하는게 큰 고민이였는데 이 책으로 한시름 놓았습니다...


다음은...
Word Family....
아직은 울아이에게 이건 무리인듯 합니다...
그냥 JFR 책보면 I am a...란건 외우니 어~~am이다 라고는 외치더라구요...
그래서 am에 새친구들이 붙으면 pam, sam,ram이 된다는걸 보여주니 정말 신기해 하고 잼있어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걸 가르쳐 주고 보여주면서 하기에는 아직 어린아이에게는 무리일거란 엄마생각에 그냥 이런게 있다는 수준으로 보여주고 조금 크면 제대로 Word Family를 해줘야지 하고 이 정도선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Word Family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잼있게 사진이랑 어렵지 않은 단어 선정에 잼나게 할수 있는 자료들이 있어 처음 시작하는 엄마에겐 많은 도움이 될 책인거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 이정도 활용뿐이지만 조금 큰아이들은 무궁무진 활용이 가능할 책인거 같고 잼나게 쉽게 되어 있어 아이들도 잼나게 할수 있을거 같으네요...
그래도 울아이들도 관심을 보이며 신기해 하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관심 있었던거니 기억해서 쉽게 할수 있을거 같아 훨씬 든든하네요...

마지막으로 토요일에 유교전 갔다 아직 알파벳, 파닉스 전혀 접해주지 않았던터라 JY에서 이쪽 부분 DVD가 나와있길래 구입해서 왔습니다..(위 사진)
유교전 갔다 와보니 Word Family와 High Frequency Words 이책이 저를 반겨 주었구요...
그래서 활용도를 더 높여 주려고 함께 보여줬더니 더 잼있어 하더라구요...
이제 시작 단계라 이 책의 활용도는 솔직히 저희 집에서 무궁무진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아이나 영어 울렁증에 초보인 엄마이지만 그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것 같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용이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저도 아이도 조금 성숙된 단계였음 제대로 된 후기가 나왔을텐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괜시리 이벤트 후기 글로써 넘 못미치는것 같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