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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5차 후기를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달만에 이렇게 56차 스터디 후기를 올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요일을 월요일로 바꾸게 되면서 새롭게 나아가려고 했는데..
그동안 신종플루로 인한 아이들의 휴원.. 거기에다 각종 개인적인 사정들로 인한 몇 주간의 휴식을 하게 되었네요.
그러다 14개월동안 즐겁게 유지되었던 스터디를 이제 마무리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봄이 되면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들도 있고..
새학기엔 복직하시는 분도 계시고..
몸이 안좋아 계속 못오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출산....(물론 여름까진 열심히 참여하려고 했지만..
벌써부터 입덧으로 집에서 공부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ㅠ.ㅠ)
이래저래 참석하기 힘든 이유들이 생겨 버렸네요.. 휴우...
그동안 이 스터디를 통해 노부영을 깊이 알게되고...
여러 멤버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56차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려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
또한..이렇게 지난 14개월을 뒤돌아 보니 값진 추억들이 새록새록하고..
고마운 얼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노다지5기 스터디를 처음 만들어 주신 소중재윤님...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재윤님 덕분에..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짱님, 제이드맘님, 승원사랑님, 싱어송님, 당당하게님, 고운지원맘님....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멀리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하연맘님, 은채윤채맘님, 똥글맘님..고맙습니다..
그리고 초창기시절 함께 참여 해주셨던 보나맘님, 규앤수맘님, 혜수짱님 감사드려요..
노다지 5기 스터디의 추억... 오랫동안 간직할께요..
그동안 좀더 열심히 공부할걸... 무지 무지 후회가 되면서...
Grammar in use 목표한대로 끝내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또한 앞으로 그리운 얼굴들을 자주 못본다는 생각에 약간 슬퍼지기도 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그리고 스터디가 목적이 아니여도... 가끔씩 차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모여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