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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에릭칼 bear 3종 시리즈에 이어 에릭칼 the very 3종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축하해요~~
공지사항을 통해 잘 아시다시피 3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구성은 보드북 세트입니다.)

에릭칼 THE VERY 3종의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다양한 스타일의 책 모양과 그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훌륭한 오디오 시디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먼저 스토리 송을 한 번 들어보세요. 아이들과 엄마가 책에 푹 빠지도록 만든 음악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혹시 이 책을 이미 가지고 있으시다면 오디오 시디만 따로 구입해 보세요. 공지사항을 보니 한 장에 2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네요.)
책의 특징을 소개해보면..
노부영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출간된지 40년!
속지에 그려진 화려한 색감의 동그라미들은 나비가 낳은 알을 의미함!
애벌레가 구멍을 슝슝내며 과일을 먹는 모습을 동그랗게 뚫은 구멍으로 표현함!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시간 3주를 책에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서 다음주 일요일 그리고 2주 동안이라는 문구가 나오잖아요.
노부영 the very busy spider
기존에 이 책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 중에 페이퍼백을 소장하신 분은 없으실거예요. 이번에 제이와이북스에서 세계 최초로 페이퍼백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거미줄을 치느라 바쁜 거미는 동물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해도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줄기차게 거미줄만 치는 이야기로 거미줄이 차츰차츰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특히, 거미줄을 볼록 튀어나오게 표현한 그림으로 인해 한 페이지의 그림이 두 장으로 되어 있는 특징이 있답니다.
노부영 the very quiet cricket
어느 날 아침 태어난 아기 귀뚜라미는 어른 귀뚜라미가 반갑게 인사를 하자 자신도 인사를 하고 싶어서 두 날개를 비비지만 아무런 소리를 내지 못한답니다. 하루 종일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만나지만 그들처럼 인사를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에 포기하지 않은 귀뚜라미는 여자 친구를 만나서는 드디어 그녀처럼 반갑게 인사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가장 특징은 마지막에 귀뚜라미가 드디어 소리를 내게 되었을 때 그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운드 북의 기능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