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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인 지난 토요일 오전 영어와 서점에서 에릭칼 the very 3종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모임이 있었어요. 참석한 분들은 제이와이 사장님 외 여러 관계자 분들, 유치원이나 학원 현장에서 제이와이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 웹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마들이었죠.
오랜만에 들러본 영어와 서점은 늘 좋은 느낌을 가져다 주더군요. 에릭칼 3종 뿐만 아니라 작가 에릭칼이 직접 사인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작가 피터 야로우가 직접 사인한 그림책들, 작가 존 버닝햄이 직접 사인한 자서전 등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무엇보다도 에릭칼 작품 중 20-30년 된 초판 작품이 전시되어 많은 분들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40년전 에릭칼이 처음으로 출판 의뢰하려던 그림책.
작가 빌 마틴 주니어에게 보여줬더니 이런것도 책이냐면서 던져 버려졌다는 그 그림책.
바로 the very hungry caterpillar입니다.
빅북 사이즈의 하드커버가 제일 앞에 보이시죠?
펼쳐 보면 그 사이즈에 놀랜답니다. 애벌레 인형과 같이 있는 빅 보드북 가지고 있으신분 맘들 있으시죠? 그것 보다도 더 크답니다.
제이와이에서 준비해 주신 부페를 즐겼어요. 맛있는 음식을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니 더 좋더라고요. 제가 디카를 가져가지 못해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 분이 찍은 사진을 가져왔네요. 많은 모습을 못 보여드려 아쉬워요.
구입한 책들이 많아서 택배를 했더니 오늘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었어요. 며칠 후 도착하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