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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어나자마자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 걸 30개월 다되서 입문한 지라 마음만 바쁜 35개월 아이 엄마랍니다. 늦게 알아선 지 아이가 소위 언어폭발기에 접어들어 접해서 그런지 노부영 또한 열광하는데요.
그래서 불과 5개월만에 저지른 ^^ 노부영만 70여개가 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과 주제에 맞춰 사 주고 있는데 이래서 더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 좀 되서요.
아직 아이가 어려 워크지 중에는 활용할 만한게 많지 않아 ( 차차 할 수 있는 워크지가 늘어갈 테지만요 ) 독후활동이 약한 느낌이고 제 활용능력이 떨어져서 그럴테지만 ^^ 책 읽고 율동 동영상 보고 같이 노래부르고 오디오 같이 듣고 하는 게 거의 인데요. 교구나 부교재를 만들어서 같이 해줘야 효과가 더 큰 건 알겠지만 실제 그렇게 하는 것들이 좀 번거롭고 힘들어서요.
그래서 요기 싸이트에 있는 워크지등을 활용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수준이나 나이가 될 때까지의 책 활용방법이 궁금합니다.
워크지 잘 하는 아이들 보니 거의 48개월은 넘어서이던데요 ( 제 주위에 )
그 전까지는 이렇게 책만 읽어주는 정도만 해도 될 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