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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뒷페이지에 있는 게임판과 말 그리고 도토리카드를 코팅해서 준비합니다.
게임방법에는 동전을 이용하라고 했는데, 아직 3살인 둘째한테는 조금 버거울 거 같아 1-3 주사위를 준비했습니다.

게임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첫째 덕에 둘째도 일찍 게임의 세계에 발을 담갔답니다.
"Thorw a die"를 외치면서 둘째 먼저 주사위를 던집니다.
숫자를 확인하고 나온 숫자만큼 말을 이동합니다. 토토리를 만나면 도토리카드를 받습니다.

둘째는 과자그릇도 꼭 핑크색 그릇에 담아달라고 합니다.
핑크 사랑이 벌써 시작되었는데, 핑크색 과자그릇을 옆에 두고 게임을 했답니다.

게임 진행 중에도 주사위도 던지고 과자도 먹고 둘째는 많이 바쁘답니다.

게임을 마치고(물론 첫째가 이겼지요.ㅎㅎ) 도토리카드를 몇 개 가지고 있는지 세어봅니다.
자기꺼 세어보고 나서 동생은 멱 개 가지고 있는지 쳐다보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입에 오물오물 과자를 물고 있습니다.ㅎㅎ
귀여운 다람쥐와 작은 도토리카드를 가지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앞에 와 있는데, 내일은 더 추워지기 전에 야외라도 나가야 할 것 같아요.ㅎㅎ
10월호가 오자마자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That's silly 코너와 뒷표지의 게임까지 한참 재미있게 저녁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