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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영 읽어주는 엄마 3/20 주차에 들어있는 다섯권의 책 중...
아이의 반응과는 별개로 엄마의 애착이 가는 책이 있었으니...ㅋ
바로바로~ Chrysanthemum 이었어요^^
(아이는 당연코 Curious George책에 열광하고 있지만요^^)
책을 읽고 난 후 첫 느낌은...첫 주에 읽었던 Amazing Grace가 잠시 생각나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면 주인공 아기쥐 이름이 꽃이름, 국화에서 따온 chrysanthemum이라는 걸 알게 되지만, 이름이 길기도 하고, (13자입니다...ㅋ) 발음이 생소하여 오디오 CD를 제법 오래 들으면서 귀에 익혔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집에 있는 사전이란 사전은 다 찾아보았어요^^




아직은 꽃 이름이란곤 rose (ring a round the roses)와 sunflower 정도만 익숙한것 같은 현석이에게 사전에서 그림(사진)으로 한번씩 보며 익혔네요^^


JIR 15번 A Plant Has Parts를 보면서, 꽃이 petals(꽃잎), leaves(잎사귀), stem(줄기), roots(뿌리)처럼 파트가 나뉘어져 있다는것을 언급해 주고,
First Discovery도 영어판, 한글판 다 읽어 보았지요^^
When I Feel Jealous 책은 감성동화라 할 수 있는데요~~
Chrysanthemum이랑 잘 어울리네요^^
여러 종류의 꽃들을 색칠해보고, 국화 꽃도 그려 보았어요~
어느새 벌들도 날아와 있네요^^


그런다음 생쥐가족을 만들어 또 스토리를 만들어갔지요^^
"Your name is beautiful."
"You are absolutely perfect as Chrysanthemum!"


마지막으로~~
국화꽃 만들기...짜잔~
준비물 : 골판지 (연노랑, 진노랑), 나무 젓가락, 색종이, 풀, 가위

먼저 중심화(진노랑)부분이 될 골판지를 색종이 크기 보다 조금 작게 준비해서 반으로 접은 다음, 풀로 붙입니다...그리고, 그 풀붙인 부분만 납작하게 눌러주세요^^
풀붙인 부분을 뺀 나머지 부분을 가위로 가늘게 채 쳐주세요~~^^
주변화가 될 연노랑 골판지를 색종이 크기 정도로 자르고 마찬가지로 위와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줄기부분이 되는 나무젓가락에 색종이를 돌돌 말아 붙이고, 위에서 만든 꽃을 붙이면 골판지 국화 만들기 끝~~~~~~~~~~^^*
(마지막으로 향수를 조금 뿌려 줬더니...너무 재미있어 하네용^^)

"Will you be my friend !!" he said.


꽃병이랍시고 또 뚝~딱 만들었네요^^
어때요...CHRYSANTHEMUM 이쁘지요??
주말엔 진짜 국화 활짝 핀 수목원이든, 식물원이든...떠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