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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근 따근한 파닉스 송북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와! 하고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Colorful한 색깔하며 안에 종이질이 정말 탐이 나네요.
한눈에 봐도 쏘옥 들어올 만큼 너무 선명합니다.




마침 책이 도착할 즈음 초등 2학년 아이들이 수업을 했는데요.
지금 이 아이들은 PIR 2권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들을 보여줬더니 자기들 줄 거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아니라 했더니, 선생님 자랑할려고 펼쳐 놓으신거죠?그러면서 근데
자기들이 공부하는 PIR보다 더 탐내하더군요..
(자식들,, 좋은 건 알아가지고서리...)
그러면서 같이 노래도 불러 보았답니다. (동영상을 찍었는데 아쉽게안올라가네요.)
늘 큰 애 위주로 하다보니 책을 사도 재린이 위주로 사게 되었던 게 둘째인
민서한테 쬐금은 미안했답니다-.-::
그러던 민서가 이거 내 책 맞냐고 하더라구요.
이건 민서책이니까 열심히 하자 그랬더니 앗싸 하면서 더 열심히 그림 찾기에 몰두 했답니다.


오디오로만 듣는 거보다는 DVD를 통해서 듣고 보고 하는 효과가 크다는 사실은
아마 다 아실거에요.
파닉스 송북의 DVD 역시 민서에게는 여러가지 장점을 안겨 준답니다.
그냥 화면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귀까지 즐겁게 해주는 건 당연하구요.
4번에 걸쳐 들려주고 보여 주다 보니까 숨가쁘게 안 따라가고 한 템포 느리게 갈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게 각 해당 단어의 위에 포인트로 표시를 해 주면서 들려주니까 민서도 그림 찾을 때 그 단어를 보면서 찾게 되니 더할 나위 없죠.
아마, letter를 인지하는 아이같으면 그렇게 계속 보고 듣다가 자연스럽게 단어를 인지하게 되겠죠.




열심히 눈동자 굴려가며 화면 보고 책 보고...
민서가 부르는 A baby bear 감상도 잠깐 해보세요.
두어번 부르니 따라 하더라구요.
한동안은 또 파닉스 송북에 푸~~욱 빠져 살아야 할 거 같네요.
MOV01356.M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