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 phonics workbook 2권]에서 G,H를 했답니다.


알파벳 2개를 하고 난 다음에 있는 복습 페이지에서 한두개를 힘들어 하네요. 더 많이 반복해야 하는데, 내킬때만 워크북을 하니 자꾸 잊어 먹는 것 같아요. 색칠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허옇게 끝난답니다.
미니북 만들기만 기다리더니, 페이지가 끝나자마자 미니북 2개를 만들고는 아주 만족해 한답니다. 파닉스워크북의 목적이 미니북 만들기가 되어버린건 아닌지 싶은 순간이랍니다.

H로 시작하는 Hat에 관한 책을 같이 봤답니다.
닥터수스의 Old Hat, New Hat 이라는 책인데요 재미있는 그림때문인지 읽어줄 때마다 킥킥거리면서 잘 웃던 책이라서 부담없이 같이 봤어요.




낡은 모자를 쓰고 가다가 모자가게의 새 모자를 보고 들어가서 이것저것 각종 모자를 써 봅니다. 각종 이유로 맘에 들지 않아서 자꾸자꾸 모자를 써 봅니다. 한쪽에 벗어두었던 낡은 모자를 다시 쓰고 거울을 보니 딱 좋습니다. 그러곤 그냥 가게를 나온다는 내용이랍니다.
Hat이라는 단어를 익히기 위해 책을 보면서 더불어 각종 모자의 모습을 표현하는 말을 익힐 수도 있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개구리 모자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신문지와 색지를 이용해서 열심히 동그라미 그려서 오리고, 요리조리 접고 풀로 붙여서 만들어 보았네요.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 싶긴하지만 이렇게 워크북과 같이 책도 보고 관련된 활동도 하니 진행하는 저도 나름 재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