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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영 피곤한지 아침부터 잠을 자네요. 할 일이 있어 컴을 켰는데, 공지사항에 베오영100이 뜬 걸 보고 약간 흥분되었어요.
노부영을 접하면서 아이가 크면서 베오영을 읽어주기 시작했을 때 그 감흥이 생각나서요. 또 100이라는 숫자가 왠지 끌리네요. 물론 전 베오영이 78여권이 있으니 공구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이 참에 베오영을 노부영처럼 정리해 두어야 겠어요.
베오영도 노부영처럼 브로셔를 만들어 주세요. 일단 이 아침 베오영 리스트를 보며 책을 정리해 두어야 겠어요.
리스트 파일로 올립니다.